안녕하세요 ㅠㅠ 고등학생때 외모에 자신감있었는데 탈모로 현재 지하로 추락중인 24입니다.
할아버지가 대머리셔서 숱이 빠른속도로 줄고있어서 몇년후면 더이상
남들 눈치보며 자신감 없이 살기 싫어 언젠가는 써야할 가발을 고려중입니다..
그래서 요즘 알아보는 중인데 .. 가발에 대한 의견이 호불호가 갈리네요?
탈모인들에게 가발의 특성중 가장 중요한건 바로 자연스러움이 아닐까 합니다.
더이상 눈치보며 머리를 신경쓰고싶지 않은 마음이 다들 굴뚝같을텐데 흔히 가발은 티가 난다는
말이 있잖아요?? 실제로 대다모에서도 의견이 갈리는것같은데.. 누구는 티나고 누구는 2년동안
친한 친구조차도 몰랐다고 하는데.. 실제로 써보시거나 주위분들이 착욕했던 분들이 보실때 어떠셧나요?
저는 아직 20대 중반이고 솔직히 남들 시선도 많이 신경쓰는 편입니다.
진짜로 티가 안나고 제 머리 같았으면 좋겠는데 가능할까요??
스타일리쉬한 가발도 해보고싶고... 도전하고싶은 가발 헤어스타일도 많은데... 진짜
누군가에게 들킨다면 무지 치욕스럽고.. 트라우마가 될 것같아요...
진짜 티안나는 가발 있습니까?? 아니면 현실적으로 불가능할까요?
부모조차도 속일수있는 가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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