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입니다.
연애한지 9년차인 남자친구가 탈모입니다.
옛날부터 남친 아버지 머리가 없으신 것도 알고 있었고
모발이 가늘고 M자 탈모 기질이 있었어요~
그런데 최근 2년 사이에 회사생활하면서 탈모가 굉장히 심해졌거든요.
원래 M자 탈모에 이마가 좀 넓은 정도에서
지금은 누가봐도 탈모인 상황.
병원에서 지은 약을 먹는다는데 이게 도움이 되는건지도 잘모르겠네요.
결혼 후에는 좀더 적극적으로 관리를 해야하지 않나 싶어요
회사 출근할 때 아니고는 모자를 쓰고 다녀요.
(모자 쓰면 탈모에 더 안좋은 건 알고 있답니다ㅜㅜ)
본인도 저도 괜찮은데 아무래도 결혼을 앞두고 가발을 맞춰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직 뒷쪽은 머리 숱은 있는 편이구요.
남자친구가 걱정하는 건 불편하지 않은가 하는 부분이에요 저도 그게 걱정이구요.
너무 말이 주절주절했네요
궁금한 점은
1. 고민은 부분가발을 착용하면 (클립식이든 부착식이든 뭐가 편한지는 모르겠어요) 평소에 생활하시기에 불편하시진 않은지.
2. 여름에 더울 때는 어떻게 하시는지
3. 관리하기에 어렵지는 않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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