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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닥터의원
저도 드디어 이렇게 당당하게 1년 차 후기를 올리게 되네요. M자 탈모로 고민하며 카페 글들을 전전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시간 참 빠릅니다.가장 신경 쓰였던 건 관자놀이 쪽이 밀리면서 전체적인 헤어라인이 무너지는 M자 탈모였습니다. 예전에 프로페시아랑 미녹시딜을 잠깐 시도해봤는데, 성격상 꾸준히 관리하는 게 너무 귀찮아서 금방 중단했었어요. 결국 모발이식만이 답이라는 생각에 병원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제가 병원을 선택할 때 중요하게 생각한 건 딱 세 가지였고요 1. 자연스러운 결과 (너무 일자 라인은 시름)2. 비절개 방식, 국소마취 (회복이 빠르고 무섭지 않게)3. 원장님의 진정성 있는 상담과 직접 시술강남 쪽 유명하다는 병원(ㅁ제ㄹ 등)도 몇 군데 상담을 다녔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2,500모 정도 크게 견적을 받기도 했었어요. 그러다 신논현 근처에 있는 이 병원을 알게 되었는데, 사실 유튜브에서 오래전부터 봐오던 원장님이 계신 곳이라 궁금해서 방문했습니다.김용빈 원장님과 상담을 했는데, 무엇보다 원장님 본인도 15년 넘게 탈모로 고생하셨던 경험이 있으셔서 제 고민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해주시는 게 느껴졌습니다. 단순히 모수만 늘리려는 게 아니라, 제 현재 두피 상태와 앞으로의 탈모 진행 방향까지 고려해서 정말 필요한 부분만 조언해주셨어요. 최종적으로는 헤어라인 1,150모로 결정했습니다. 마이크로컷 비절개 방식에 국소마취로 진행하기로 했고, 비용도 합리적으로 맞춰주셔서 바로 예약. 당시 제가 일본 출장이 잡혀 있어서 일정이 촉박했는데 제 사정을 고려해서 최대한 빨리, 심지어 당일 수술도 가능하게 스케줄을 조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2주 정도 지나니 이식한 부위의 핏기나 딱지가 거의 앉아 앉아가는 모습입니다. 아직은 붉은 기가 있지만 라인이 잡혀가는 게 보여서 기대가 컸습니다.무엇보다 좋았던 건, 이곳은 경과 체크 때마다 원장님이 직접 상담해주시고 두피 케어 치료도 원장님이 직접 하신다는 점이었습니다. 대형 병원들처럼 수술 후에는 원장님 얼굴 보기 힘든 그런 곳이 아니라서 더 안심이 되더군요.그리고 병원에서 원장님이 직접 개발하신 샴푸랑 홈케어 제품을 권해주셨는데, 원장님 본인의 탈모 치료를 위해 연구하고 만드신 거라 그런지 확실히 시중 제품보다 정성이 들어가고 제 두피에도 잘 맞는 느낌이었습니다. 어떤가요? 1,150모라는 비교적 적은 모수임에도 불구하고 M자 라인이 꼼꼼하고 밀도 있게 채워져서 아주 자연스럽습니다. 주변에서도 어디서 했냐고 물어볼 정도로 결과가 잘 나왔어요.제 후기가 M자 탈모로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득모하세요!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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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성형외과
안녕하세요. 글을
작성하는 오늘, 수술 후 4달이 경과하였습니다.> [국내수술후기/다나성형외과]모발이식 후기 - 수술 당일(1/4)> [국내수술후기/다나성형외과]모발이식 후기 - 1일차~14일차(2/4) 후기 작성 할인을 받아서 적는 후기입니다만, 잘 쓸 필요 없이 쓰기만 하면 되는 거고, 아직은 이식이 잘 됐는지 판단이 불가능해서 그냥 시간 순으로 사건과 상태를 나열하는 방식으로 적어봅니다. 아래에서부턴 일기 형식으로 작성해보겠습니다.[ 기본사항 ]여성 헤어라인 / 다나 성형외과 유중호 원장 / 비절개
부분삭발 1,600모낭(약
3,200모) / 국소마취[ 후기 ]- 15일차: 오늘부터 뭐든 해도 된다는 날. 아모레퍼시픽꺼 02번 연두색 무슨 샴푸를 사봤다. 정수리가 종종 간지러운데 만져도 감각이 없어서 시원함이 안 풀려 죽겠다. 오래 지속되진 않는다. 볼 푸석함은 좀 나아졌는데, 이식부위 근처를 잘 못건들겠어서 그런지 이마는 아직도 별로다..- 21일차: 머리 감을 때마다 너무 불편하다. 정수리부분 머리가 착 달라붙는데 감각이 없는 와중에 약간의 고통이 있고 잘 안감기는 느낌이 든다. 이식부위도 아주 약간 아픔이 있다. 3주동안 참던게 슬슬
짜증으로 바뀌는 것 같다. 이식부위에 바른 세럼(듀크레이 네옵타이드 엑스퍼트 100ml 약 8만원)은 굉장히 파삭파삭해진다. 의자나 바닥에 뒤통수가 닿으면 소스라치게 아팠던 건 조금 나아졌다.
운전할 때 조금 기댈 수 있게 된 정도? 이식머리는 조금 빠지는데, 다른 부위 빠지는 정도인 것 같다.- 27일차: 아 진ㅁ자 간지러운데 안시원해서 넘 짱나. 자주는 아니고 가끔 잠깐 간지러운데, 해소가 안된다. 이식부위와 정수리 사이의 감각은 아주아주 약간 돌아온 것 같다. 여전히
머리감을 때 정수리 머리를 아래로 잡아당기는 것 같고, 잘 감기는지 안감기는지도 모르겠다. 이식부위 머리카락 빠진 게 느껴진다.- 30일차: 머리 감을 때 정수리쪽 머리카락이 땡기는 느낌은
조금 사라졌다. 정수리 감각이 돌아오고 있는 것 같음. 운전석
의자에 머리 기대는 건 어느 순간부터 괜찮아졌다.- 35일차: 정수리 감각이 약간 돌아오고 있는 것 같다. 한 달 지났는데 이제야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다. 쓰고
있는 연두샴푸 뭐더라 그거는 생각해보니 머리 바싹 말리지 못하고 있는데도 비듬이 약간 덜 생기는 것 같다.- 38일차: 아직도 딱딱한 곳에 기대면 아프다. 목욕할 때 욕조에 기대니까 기댈 수 없을 정도로 아팠고, 땅바닥에
기댈 땐 참을만 했다.- 50일차: 머리 얼마나 빠지고 있나 보는데, 아주 짧은 머리카락 몇 개가 보인다. 벌써 몇 개는 자라고
있나? 이식부위는 아직도 좀 빨갛다.- 61일차: 지난달엔 매일매일 머리카락 하나 정도는 얼굴에 달라붙었던
것 같다. 그러고 10일정도 잊고 있다가 며칠 전
이식부위를 보니, 엥 좀 자랐는데 싶었다. 제미나이
말로는 이식모 전부가 빠지는 건 아니고, 일부는 탈락되지 않고 그냥 자랄 수 있다고 하더라. 무럭무럭 자라라!- 67일차: 정수리 감각이 약간 돌아오긴 했는데, 그냥 간지러울 때 손가락 지문마사지 하면 좀 해소되는 정도. 방금은
욱신거리며 잠깐 아팠다. 아직도 묘한 이질감이 약간 남아있다.
바람 불어도 황급히 머리 내릴 필요까진 없을 정도로, 언뜻 봤을 때 꽤 괜찮아보이게 자라고 있다.- 72일차: 정수리 감각은 여전히 없지만, 이젠 샤워기 물줄기가 아닌 손이 닿아도 고통으로 느껴진다. 머리
말릴 때 손으로 머리 휘저으면 아프다.- 76일차: 정수리 고통처럼 느껴지던 게 많이 좋아졌다. 약간 민감한 느낌은 있지만 오 싶게 좋아졌다. 이식부위는
여전히 빠지고 있다.- 85일차: 앰플은 거의 딱
2달 사용 가능한 듯. 이식부위는 왼쪽이랑 오른쪽이 다 오른쪽으로 휘어져서 자라고
있다. 머리를 들추면 휑한 부분이 아직도 많은데, 그럼에도
예전보다 엄청 좋아졌다. 예전에 셀카를 찍으면 이마가 너무 넓어서 8할은 지웠는데, 딱히 신경 안쓴지 좀 됐다. 생각도 안하고 있다가 문득 생각나서 기분 좋아졌다. 아
물론 못생긴 게 어디 가진 않는다.- 94일차: 정수리는 여전히 약간 간지럽다. m자 중에 이마에 새로 심은 부분이 좀 잘 안나고 있고, 기존
머리와 가까운 부분일 수록 더 잘 나는 느낌이 든다.- 107일차: 정수리 건들면 아직도 약간 간지럽긴 하지만, 신경쓰이는 고통은 이젠 없다. 이식부위도 채취부위도 아닌 정수리가 아픈게 이렇게까지 오래갈 줄은...(샴푸케어 때 설명 들었는데 정말 3달이 넘게 걸릴 줄은...)- 124일차(약 4달
경과): 수술 4달 경과해서 두피 케어 받으러 갔다. 사진 찍고 수술전이랑 지금이랑 비교하면서 간단한 안내를 해주신다. 사진으로
비교하니까 아직 자라지 않은 부분들이 보인다. 10개월은 되어봐야 안다 하셨다. 좀 더 힘내줘! 그리고 두피케어는 안내문에 적힌 유료케어 해주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먼저
세차장에서 물대포 쏘는 것마냥 두피에 공기포를 쏴 주시는데, 시원하고 기분 좋다. 그리고 파마하는 것처럼 머리에 호일 같은 거 쓰고 15분
앉아있는데, 따땃한 스팀이라 기분 좋다. 그리고
샴푸하고 끝. 머리 사진찍어서 비교해보고 싶거나, 뭐
물어보고 싶은 거 아니면 굳이 시간내서 안가도 될 듯하다. 채취부위는 아직 숏컷할 정도의 길이는
안된다. [ 잡담 ]n백만원 정말 큰 돈인데, 지금 드는 생각은 '조금이라도 더 일찍 할 걸' 입니다. 머리를 심어도 여전히 얼굴은 크고 못생겼지만, 제일 큰 고민이 해결되니 매일 기분이 좋아요. 아직 4달밖에 안지났는데, 1년차에 머리가 다 자라면 정말 좋겠죠?? 파이팅!!!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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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른의원
24년 9월, 방송 등에서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ㅎㅅㅂ 원장님께 수술을 받고 현재 21개월 차에 접어들었습니다.수술 후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이식모가 제 기준 일반적인 곱슬 범위를 넘어 매우 뽀글거리고 날리며, 모발 끝이 계속 갈라지고 끊어지는 현상이 지속되어 최근 병원을 방문했습니다.상담 과정에서 이식모의 모질을 개선할 수 있는 치료 방법이나 대안이 있는지 문의했습니다. 병원에서는 “3년 정도 지나면 지금보다 완화될 가능성은 있지만, 그 이상은 장담할 수 없다”는 취지로 설명했습니다. 제가 “그렇다면 앞으로 약 15개월 정도 더 지나면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좋아질 가능성이 있는 것이냐”고 다시 여쭤봤지만, 그 부분 역시 확답은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또한 현재 병원에서 시행할 수 있는 의료적인 조치는 없다는 설명도 함께 들었습니다.이 과정에서 제가 겪고 있는 외적인 고민과 심리적인 스트레스에 대해서도 말씀드렸습니다. 이에 대해 원장님께서는 의학적인 판단으로는 현재 상태가 스트레스를 받을 정도는 아니라는 취지로 말씀하셨습니다. 의료진의 전문적인 판단을 존중하지만, 제 입장에서는 제가 느끼는 불편함과 고민이 충분히 공감받지 못했다는 느낌을 받아 아쉬움이 컸습니다.저는 따지거나 책임을 묻기 위해 방문한 것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이나 관리 방법이 있는지 상담을 받고 싶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예민하게 따지려는 것이 아니라 해결 방법이 있는지 여쭤보는 것”이라고 말씀드리기도 했지만, 제 불편함이 다소 예민한 반응으로 받아들여지는 것 같아 상담 이후 허탈함과 무력감을 느꼈습니다.유명한 곳이라는 신뢰와 기대를 가지고 선택했던 만큼, 수술 이후 사후 상담과 환자의 고민을 대하는 방식에서는 제가 기대했던 것과는 다소 차이가 있었습니다.혹시 저처럼 수술 후 모질 문제로 고민하셨던 분들 중에 다른 해결 방법을 찾으신 분이 계시다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현재로서는 매직펌 정도밖에 떠오르지 않지만, 이식모 자체가 끝이 계속 갈라지고 끊어지는 상태라 매직펌을 하는 것이 오히려 괜찮은 선택인지도 걱정됩니다. 비전문가인 제 입장에서는 마땅한 해결 방법을 찾지 못해 더욱 답답한 마음입니다.이 글은 어디까지나 제가 직접 경험한 상담 내용과 개인적인 느낌을 바탕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수술을 고려하시는 분들께서는 이러한 사례도 함께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사실과 다르게 작성된 부분이 있다면 병원 측에서도 댓글을 통해 알려주시면 확인하겠습니다.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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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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