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고객분들 만족도가 어는정도인가여 솔직히 말씀해주세여
>장단점좀알려주세여..
저는 하이모와 신화헤어 두군데의 제품을 착용해 봤습니다.
* 하이모.... 허리웃 ( 완전접착식 )
앞이마 라인 - 그런데로 자연스러움. ( 눈썰미가 떨어지는 사람은 가발인지 잘 모름. 하지만 일자형 이마라인땜에 올빽스탈은 무리 )
가르마와 정수리 부분 - 나름대로 티가 남. ( 위에서 내려다 봤을때 눈썰미 조금만 있으면 알아차림 )
머릿결 - 인조모와 인모 혼합 티 많이남. ( 햇빛이나 밝은 조명아래서 유달리 번쩍거려서 늘 무스바른것같은 느낌 )
스타일 - 수많은 지점과 젊고 다양한 디자이너들이 때문인지 별다른 주문 없어도 유행에 맞는 스타일을 만들어줌. ( 정우성 스타일의 내림머리였는데 가발이라는거 티나도 멋으로 쓰고다닐만함 )
관리 - 앞이마라인의 망사를 접착제로 붙임 ( 땀이 조금만 나도 이마부분이 들려서 불안하고 신경쓰임 )
* 신화헤어...
앞 이마라인 - 가발에 문외한이라도 조금만 보면 알아봄. ( 커버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태크닉과 관리가 필요 )
가르마와 정수리 부분 - 가르마는 지그제그로 불규칙한게 나름대로 자세히 봐야 티가남 ( 이부분이 하이모보다는 조금 자연스러우나 역시 정수리부분이 생략되어 조금만 자세히 보면 금방 알아차림 )
머릿결 - 인모를 사용하기때문에 얼핏봐선 잘 모름 ( 관리를 잘 않해주면 푸석거려서 티가나지만 샴푸나 린스등을 잘해주면 머릿결때문에 티날염려는 거의 없음 )
스타일 - 주의를 요함 ( 처음 스타일 잡을때 자신의 스타일을 제대로 말해주지 않으면 아저씨 스타일 나옴 )
관리 - 자석부착식이나 편리하고 청결하나 가발세척시 머릿결이 많이 엉킴 ( 반드시 린스를 써줘야함 )
결론부터 말하자면 둘다 완벽하진 않습니다.
하이모는 비교적 티가 덜나는 밤에만 쓰고 다녔고 신화꺼는 가발인거 소문날 각오 하고 써야 했으니까여!
그보다는 본인의 관리와 처음 제작할때 자신의 주관이 얼마나 업체쪽에 잘 전달되느냐가 관건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 이게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처음 제작할때 자신이 원하는 스탈이나 머릿결 모발의 많고 적음까지도 세세히 전달해 주는거...)
궂이 자연스러움에 점수를 준다면 하이모 70점 신화 60점 정도?
하지만 한가지 알아두셔야 할점은 회사도 중요하지만 자신에게 잘 어울려야 한다는겁니다.
하이모 지점에 관리 받으러 갔을때 착용자 중에 저와 마주친 사람이 있었거든요.
그사람이나 저나 서로의 모습을 뚫어져라 살폈죠.( 다른사람의 가발 쓴 모습을 관찰할 기회가 별로 없으므로....)
그사람도 가발이라는게 당연할텐데 도저히 알아채지 못하겠더라구요.
부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계산대앞에서 마주쳤는데 넘 감쪽같아서 하이모 직원에게 저사람도 손님이냐고 물었더니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건 신화헤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내 가발은 티가 팍팍 난다고 생각했는데 손님중에 한명은 전혀 가발인지 아닌지 알수가 없었고 그사람 역시 너무나 태연스럽게 행동하더군요.
가발업체보다도 중요한건 자신의 두상이나 머릿결 등등 모든면에서 잘 맟는 스타일을 찾아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이모를 착용하면서도 몰라볼정도로 자연스러운 사람이 있고 신화헤어를 착용하면서도 그런 사람이 있는것 처럼요.
이건 어디까지나 하이모와 신화 제품만 착용해본 소감입니다.
저의 주관적인 평가일 뿐이니 너무 마음쓰지는 마세요.
밀란이나 새모등 다른 업체들도 있으니 모두 방문해 보시고 직접 확인하는게 젤루 좋은 방법일꺼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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