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들리네여....
몇일전 가발을 새로 했거든요
그러나 쓰던가발을 오래 쓴터라 새로 맞춘가발은 제가봐도
훨씬 길어진머리 확바뀐 스탈 이상하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여직원이 이틀정도 참다가
그러더라구요.....머리가 이상해요.....어딘가 바꼇는데
어디지 하구 웃더라구요.....(묘한웃음 먼가를 눈치챈게야ㅜㅜ).....
자기가봐도 넘 이상했나봐요...
그런데 제가 넘 당황해서.....
가르마를 진하게 타서 그런가 하구 얼버무리는데
제가봐도 넘 어설프고 얼굴도 빨개지구....
여직원 계속 웃는거 있죠..(눈치 챈듯한 묘한 웃음......자격지심일지도 모르지만요)
그래서 전 잠시 고민했죠.....
얘기 확 해버리고 편하게 생활할것인가
(어차피 얘기하면 더이상 숨길것두 챙피할것도 없으니까요)
숨기고 조바심 내며 살것인가 (겉으론 얘기안해도 속으로 웃겟죠)
(거의 대부분을 여직원이랑 둘이 생활하거든요 직원들이 거의 외근직이라서요)
머리얘기만 나오면 당황하는 제모습도 싫구요...
(이게 젤 싫더군요 죄진것두 아니구 왜이렇게 당황해하는지 딴얘기하구 얼버무리고)
과감하게 문자를 보냈읍니다....
새로한 가발이라 이상하죠....
가발사장님하테 환불 받아야겟어여
아무도 모를거라구 햇는데 이상하다는 소리 들었다구......
그렇게 문자 보냈더니 답장이 왔어여....
정말 몰랐어여 그러시구나 어쩐지 항상 머리가 푸석해보엿구....
이상해서 긴가 민가 했엇다고 그러네여...
암튼 속 편하네여 말하구 나니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