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발을 생각하실때 적어도 몇군데 메이커의 가발을 쓰신분들을 직접 보시면 가발선택하는데
큰 도움이 될거같은데요...
하지만 모발이식도 그렇고 가발역시 정보공유가 힘든거같네요
사실 내 약점이라고 할수있는것을 남에게 쉽게 보이긴 힘들죠..
저도 예전에 메이커제품을 쓴적이 있었는데 그당시만해도 머리상태가 두피는 가리고도 남을정도로
숱이 많았을때였는데 왜 가발을 생각하게됐는지 모르지만 결국은 순간적인 충동으로
그 비싼 가발을 하게 됐거든여
가발은 탈모인들에겐 필수불가결한 요소고 필요하면 언제든지 써야합니다만..
제가 그 당시일로 화가 나는건 초기탈모인 사람에게 조안한마디 해주는 사람도 없거니와
가발업자들 역시 제머리가 가발쓸 머리가 아닌데도 봉잡았다 라는 식으로 가발을 씌워서
결국은 탈모가 더 진행됐다는 점이죠
이미 탈모가 한참 진행된 다음에 지금에서야 프페나 미녹을 바르고는 있지만 한번 빠진머리는
회복되기도 힘들거니와 약발도 나이에 따라서 틀린거 같네요..
지금 생각으로는 가발이나 모발이식은 이불뒤집어쓰고 혼자 고민하다보면 결국 최악의 선택을
할 확률이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가발을 쓸때 티가 나느냐 안나느냐 라는 물음에 대해선 직접 쓰신분들을 보지않으면 누구도
대신 대답해줄수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
제가 요즘 모임에 나가서 가발쓰신분이나 과거 가발쓰셨던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앞 이마가 반듯하고 동그랗게 튀어나오지 않은 분은 가발을 써도 남들이 잘 모르는데
동그랗게 튀어나온분들은(저도 그렇습니다만..)생각을 잘하셔야할거 같아요
전 클립식을 써봤는데 부착식이나 심는가발에 대해선 잘모르지만 가발을 생각하시는분들은
직접 쓰시는분들을 몇 분이라도 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최고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혼자 고민만 열심히 하다가 덜컥 가발맞추고 가발들고 메이커업체 현관나오면서부터
후회하기 시작했었던 저의 넋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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