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토요일 처가쪽에 일이 있어서 와이프와 참석하게 되었죠...
그 전 부터 제가 탈모인지라 고민하고 그런걸 알고 있는 와이프는 처가쪽에 가발쓴 분이 있는데 티 안난다고 애기를 했었지요.. 맘속에선 언제 한번 뵙고(?) 싶다... 했는데 그날이 오고야 말았죠..
좋은 일은 아니였지만....드디어 만남이 ^^: 이루어 졌습니다..
처음 느낌은 와이프가 그(?) 형님이라고 말해주기 전 까지는 전 가발인지 몰랐습니다...
그렇게 인사를 한 후 와이프가 아까 그형님이.. 그분이다 ^^*
그때 부터는 일부러 찾아다니며 ㅡ.ㅡ:: 의도적인 만남을 했었죠...
앞머리의 자연스런 내림 머리라서 헤어라인을 볼수 없었는데요.. 색상도 본 머리와 일치하고 단정하고...단점이라면...
경계층이 덮어 있는것 같은(?) 머리 잘못 깍아서 층이 진것 같은 모습이 있었는데.. 이부분만 없었다면 .. 훌륭해 보였습니다.
전 착용을 안해봐서 답답하고..불편하고.. 뭐 이런건 모르지만 미관상 괜찮아 보였거든요..
가발 기술이 좀더 발전했으면... 좋겠네요..
좋은 하루되시고.. 득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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