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2년전부터 가발을 사용하셨는데,,물론, 저도 서서히 진행중이라 가발에 관심이 많습니다. M자형으로 3년정도 되었죠, 집안 유전이라 대학생때부터 예상했기 때문에, 그전부터 준비하고 있었죠,
아버지는 장사때문에 항상 가게(실내)에 계시는 편인데, 여름에도 냉방을 해서 시원해서 땀날일도 없고, 겨울에도 따뜻하고 머리에 비맞을 일도 없고, 항상 실내에 있기때문에 바람불어도 머리에 신경쓰지도 않고,,근무환경이 실내, 약간 쾌적한 곳이라 그런지 가발을 착용하시면서도 크게 불편한 점은 없다고 하십니다.
손님들도 잘 알아보지도 않고, 아주 자세히 보면 가발인거 알수 있겠지만, 물건사러 오는 사람이 머리만 쳐다보는것도 아닐테고,,예전보다 더 젊게 보여서 물건도 약간 더 잘 팔리는거 같고,, 괜찮아 보입니다.
한가지 불편할때는 가끔 등산을 가시는데, 이때에는 모자를 쓰고 가죠, 그외에는 항상 착용하고요,
여기 게시판보면, 가발에 대한 부정적인 글도 많고, 효과 봤다는 글도 있는데, 완벽함을 원한다면 가발은 지극히 불안해 보이지만, 긍정적인 면을 생각해보면 괜찮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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