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몇일전에 s모 가발업체에서 가발을 맞췄는데 몇일전에 다
>됐다고 연락이 왔더군요.
>연락받고 왠지 겁이 나고 얼굴이 화끈거리더군요.
>처음에 물어보기만해야지 하고 갔었는데 그곳사장이
>가발을 썻는데 자세히 봐도 모르겠어서
>내가 미심쩍은 눈치를 보였더니 가발을 벗고 보여주고 내 나이에 가발을
>썻었고 이런저런 얘기후 맞추었습니다.
>사실 걱정인건 주변 사람들은 내가 모자만 쓰고 다녀서
>탈모 모습을 모릅니다만 탈모를 모르던 사람들마저
>가발때문에 탈모에 가발쓴지를 알기라도 한다면 어떡하나
>이런저런 생각이 막 드네요.
>휴~ 일단 마음을 먹었으니 가야겠고 용기를 내 봐야지요.
>몇일내로 갈려는데 처음 가발 머리를 짜를때 어떻게
>하는게 유리한지 궁금합니다.
>예를들어 그쪽 가발회사 사람들한테
>내모습에 어울리도록 그냥 맡기는게 좋은지 아님 아는
>미용사분(친척이 미용사)에게 이제껏(10년정도) 머리를 짤랐으니
>그분께 부탁하는게 좋을지요?
>간단해도 좋으니 아는대로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
>
미용사 출신 가발업자인 제가 볼때 가발커트와 본모발 커트는 약간 다릅니다
그리고 만느는 사람 즉 디자이너가 여러가지 기술적인 부분의 적용과 여러가지 설정(모량 모질 컬 컬러 등등)
으로 제작하니만큼 그 가발에 있어서는 그 디자인한 사람이 가장 특성을 잘 알수 있습니다
님?.. 먼저 처음에 맞추실때 확실한 헤어스타일을 말씀하셨으면 좋으련만 이미 그 가발은 디자이너의 나름대로의 기준으로 이미 제작이 되어 있습니다 처음에 원하는 스타일의 사진을 지참하고 상담을 하셨다면 좋았을텐데...
제 생각엔 지금이라도 원하시는 머리모양의 사진을 찾아 착용하시는날 들고가서 머리 하시구요 그 이후 맘에 안들면 친척분 한테 맡기셔도 됩니다만 만약 친척분이 가발의 특성을 모르고 잘못 자른다면 아마도 가발업체에선 무상수선을 안해줄 확률도 있습니다 이왕이면 믿고 맡기셔야 할듯 .. 그래야 불만족시 수정할때 추가비용이 안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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