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님의 기분을 이해합니다.
저도 점점 제가 업자가 되가는 느낌이 들지만, 전 한번도 특정업체를 공개적으로 홍보한 적이 없습니다.
은근히 가발써서 좋다라...
은근히 프페먹고 좋다.. 자연요법해서 좋다.. 헬스 해서 좋다.. 미녹발라서 좋다.. 비타민먹어서 좋다..혹은 효과를 봤다..
다 업자고 장사꾼이겠네요..
제가 대다모에 글을 2001년인가2003년인가에 첨글을 남겼는데요.. 제글을 다 읽어 보시구..
남을 판단하는 행동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남을 감히 함부로 판단 못하는데..
잘 알지 못하는 상대방을 공개적으로 판단하는 행동은 무책임하게 그렇게...님께서 글을 남기셨듯이..
고작 3줄로 제 모든것을 안다는듯이 그렇게 쉽게 판단하시면..정말 안되는 겁니다.
그럼 제가 여지까지 써온 적지 않은 장문들의 글이 모가 되는 겁니까.. 님의 3줄로 인해..쓰레기가 되는겁니까..?
제 나름대로 경험을 초보자 분들께(제가 그토록 바랬듯이..) 도움주는 이야기 하려고만 했는데,
공부할 시간 쪼개가며 메일 남겨 드리고 기쁜마음에 답글 달아 드리고 답장 늦으면 괜히 내가 미안해 지고..
가발게시판에서 장점과 단점을 말하고, 주관적인 입장에서 당연히 치우칠수 밖에 없는 제 생각들이 그렇게 들리셨다면,
전 어떻게 해야 하는겁니까?
가발 비난과 완전한 중립을 제가 고수해야 업자 소리 안듣고 얼굴한번도 보지못한 님들께 박수 받으며,
가발게시판에서 환호받으면 되는겁니까..? 그런 분위기를 원하십니까?
제게 메일로 죽어가는 생명 살려달라며 답멜을 부탁하시는 분들께 어떻게 해야 해야 옳은겁니까..
무시해야지 머리빠지는 사람의 기분을 이해하는 걸까요..?
제가 글을 이렇게 두서없이 쓴건 님을 원망해서가 아닙니다.
저도 머리 빠지는 입장에서 님과 입장 바꿔 생각하니 그냥 하염없이 슬퍼집니다.
님께서 말하시는 마지막줄은 제 기분이 어떻다고 말로 표현하기 어렵군요.
대다모에 가발몇개 팔려고 몇년간 프카 좋다고 떠들고 모발이식한다고 떠들고....그리고 최근 두달만에 가발좋다고 떠든..
저는 참 멍청한 업자네요..
아니 님의 그 3줄의 글로 인해 이렇게 장문의 답글을 다는 제가 정말 한심해 지는군요.
> m청년님 업자같습니다.
> 가발후기하며 올리는것도 그렇고... 은근히 가발써서좋다는 말하는게 업자같네요..
> 그런식으로 장사하실래요?? 정작 머리빠지는 사람들 기분은 헤아리지도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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