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2달만 더쓰면 만 2년 꽉 채우게 되었네요~
현재 이용하고 있는 업체는 일단 1인샵이고 커트해주시는분 나이대도 30대초중반으로
거의 또래라 젊은 스타일 머리를 꽤 잘 만져주는 편이었는데
이번에 샵을 정리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새로 업체를 찾아야 할것 같은데 괜찮은 업체 찾기가 힘드네요~
제가 2년간 써보면서(제품은 총 3개) 나름 느껴본 바로는 가모의 품질보단
커트숙련도와 스타일링이 훨씬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물론 모발도 탱탱하고 내구성이 좋으면 더욱더 좋겠지만
관리만 잘해주면 아주 저질가모 아닌이상 2년은 충분히 버틸수 있다고 생각이됩니다.
현재 가장 처음 맞춘 2년 된 가모가 모질이 아직도 탱탱하고 옆통수 한쪽에 살짝 모량이 줄긴 했지만
아직도 한참은 더 쓸수 있는 상태입니다.
가발포토 후기 보니 앞모습은 스타일 괜찮게 잘 내주는 업체도 몇 군데 보이는데
정수리가 갈라지거나 가마 위치가 너무 위에 잡아서 스타일 내시는것이 영 가모 티가 나서 망설여 집니다.
앞이나 옆은 이제 어느정도 스스로 만질 수 있는 수준이 되니 스타일 내면서 가장 중요한건
자연스러운 정수리스타일링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여긴 아직도 내공이 더 필요하다고 느껴지네요.
이쁘게 자연스럽게 자신의 원래 가마위치에 맞게 잘 나올때가 있는 반면 급하게 나오거나
드라이를 잘못하면 영 맘에 들지 않네요.
2년차 주제에 잡소리가 길었습니다.
스타일 정말 괜찮게 잘 내주고 커트 잘해주는 젊은 마인드의 업체를 찾고 있는데
도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새해복 많이들 받으시고 득모 하시길 바랍니다~!!
글도 올린김에 포토후기 올렸습니다~ 많은 답변 바랍니다.
http://daedamo.com/new/bbs/board.php?bo_table=wigphoto&wr_id=40727&page=&sca=&sfl=&stx=&sst=&sod=&spt=&page=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