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가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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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이분 업자라는 느낌이 살짝 드는데.....ㅋ

  • 20년 전

  • 893
0

>아직 그렇다는건 아니고요 ㅋㅋ;
>
>결혼까지 생각하는 여자를 사귀게 되면,, 말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
>말하게 된다면 어느 타이밍이 좋을지;;;
>
>1.스퀸십 진하게 나눌시기
>
>2.결혼약속후
>
>3.신혼여행첫날밤
>
>4.지지고 볶고 사는도중;;
>
>
>
가발 쓰고 여자친구한테 안걸렸다고요?

쫌 이상한데............
아무리 관리 잘하고 어쩌고 해도 쫌 사귀다보면 당연히 알게 되는건데요.
저도 처음엔 가발 아무한테도 안걸리고 스타일링만 잘한다면 잘 쓸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처음에는 맞추고 그렇게 좋아하던 운동도 안하고, 조심조심 살았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이가까운 사람들은 전부 다 알던데..
저도 상당히 외모에 신경 쓰는 편이라서 스타일링은 시간 투자도 많이 해서 제 나름대로 매우 자연스럽게 쓰고다녔거든요..

가발을 그정도로 안걸리고 쓸수 있다고 간접적으로 표현한 업자같은 느낌이 확드는..^^;;

아니다면 죄송하지만요..

근데 정말 저도 가발 3개나 맞춰 봤지만, 가까운 사람들한테는 어쩔수 없죠..

암튼 가발은 가까운 사람한테는 어쩔수 없이 걸릴 수 밖에 없답니다. 제가 여러 업체 돌아다녀 보고, 맞춰 봤지만 아직까지는 자기 머리랑 구별 못할 정도로 감쪽 같은 가발은 없더라구요..

이상 그냥 제 생각을 적은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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