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가 얼마나 진행되셨는 지 모르겠지만 제 경험을 말씀 드리지요
저도 탈모가 시작되는 것을 느끼자 마자 다른 사람들이 눈치 채기 전에 가발을 써야 겠다고 생각하고 김찬월, 밀란, 하이모, 등몇 군데의 가발을 맞추고 실망하고 또 맞추고 실망하고를 거듭하다가 드디어 가발을 포기했습니다
가발을 쓴다는 게 생각처럼 쉬운 일은 아니라는 걸 명심하셔야 하구요.. TV에 나오는 거 처럼 완벽한 자연스러움도 연출해 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차라리 그동안 가발 산 돈으로 머리나 심어볼 걸 하는 후회도 들지만 이제 와서 후회해 본들...
그러니 님도 가발에 대한 환상은 버리고 일단 탈모 치료에 주력하시는 게 나으실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5년전에 계란 한 판이었는데 님처럼 그 때부터 가발 쪽을 서성이다가 탈모 치료 시기를 놓쳤다는 생각도 들어서 이렇게 몇 자 써 봅니다..
하여간 저는 가발 강비추입니다..
>M자로 탈모가 진행중이구요...
>고민끝에 가발을 쓰려고 생각중인데...일단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가발회사에 직접 방문하여 상담 받고 싶은데 어디가 좋을까요?
>글 읽어보니 나름대로 장단점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불신하는 곳도 많긴 하지만
>몇 군데 둘러보고 결정하려 합니다.
>어쨌든 올해는 이 스트레스에서 탈출하여 자신감을 가지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메일 주셔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twinklekim@naver.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