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황대머리라고 합니다.
저희 집안은 유전으로인한 대머리 집안입니다.
아버지, 큰형, 그리고 나.. 이렇게 전부 대머리 입니다.
둘째형만 빼고요..
전 중학교때부터 빠지기시작하더니 군대갔다오니까 홀라당이랍니다.
당연히 별명도 고등학교때부터 대머리였구요...ㅋㅋ
지금은 조금한 인쇄사업을 하고있습니다만 대머리사장이라는 닉네임이 있어
솔직히 더 편합니다.
하여간 뭐 장가도 가서 애들도 있고 한 제가 이번에 가발을 했답니다.
주위에서 가발하면 귀찮다. 냄새난다. 불편하다. 등등 이런저런 얘기들도 많이들었지만
한번 용기를 내서 해봤습니다. 솔직히 공짜라서 ... ㅋㅋ 뭐 이벤트라서 100명을 무료로 맞춰준다나..ㅋㅋ
저희 큰형한테도 얘기했습니다. 다음주에 간다고 하더군요...
근데.. 중요한건 가발이 뭐 그렇게 불편한건 아니더라구요..
한두번 탈부착해보니까 괜찬던데요.. 가끔 머리카락이 끼어서 따가운 정도는 있지만요..
하여간 가발한지 지금 일주일됬는데요.. 주위반응이 정말 뜨겁습니다. ㅋ
자신감이 생긴다는 말의 뜻을 이제 알겠더라구요..
여러분 .. 가발때문에 망설였던분이나.. 지금 망설이고 계신분 더 늦기전에
한번해보세요. 그리고 중요한건 지금 하면 공짜로 할수 있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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