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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수다] 어머니가 탈모이신분 있으신가요?

  • 8년 전

  • 1,328
11
저는 엄마가 탈모예요ㅠㅠ
어릴때 엄마 흰머리를 자주 뽑아줬어서
자주들여다봣는데 그땐 분명 괜찮았거든요


몇년전 엄마 염색해주려고보니
귀쪽이 머리가 좀 휑하길래 놀랏던거같네요

점점 가르마가 넓어지시더니
지금은 정말 목쪽머리빼고
하늘하늘하다는게 딱맞게 나풀거리는 얇은 모고
전체적으로 숱이 없는정도가 아니라 듬성듬성하셔요ㅠㅠㅠ
가르마랑 정수리는 많이 없으시구요

숏컷머리라 위에서 안보면 티가 안나긴하지만
엄마머리 들춰보면서 솔직히 너무 심해서
저의 미래인가 싶어서 울뻔했어요..

가르마 귀쪽 제일 숱없는것도 저랑 똑같구요ㅜㅜㅜ
저도 전체적으로 빠지거든요ㅠㅠ

엄마는 빨라도 45 넘어서 시작됐다해도
저는 27인데 빠지기 시작하는데
몇년안에 저렇게 되는건지
너무 착잡해요...

생각해보니 외삼촌들도 m자로 많이 빠지고있구요
근데 또 큰이모는 머리숱이 굵고 엄청나셔요..

아빠는 최근들어 숱이 좀 없으신거 빼곤 괜잖으신데
엄마 닮았나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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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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