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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어렸을때 저도 그랬어요..

  • 20년 전

  •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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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4 이고 가발쓰고 다녀요.

미리 말씀드리지만 해결책이 있는 글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저는 어렸을때 교통사고 난후로 머리를 수술후, 빠졌다 나았다를 반복했습니다.

10살때는 머리가 많이 나서 (원형탈모였지만) 파마하고 생활 잘 했고

13살?때는 전신탈모였어요. 눈썹, 속눈썹, 콧털, 손가락이나 팔다리 잔털,, 없고 가발 쓰고 다니고

16에는 또 머리가 나서 (그래도 원형탈모였지만) 가발 벗고 다니고, 속눈썹, 잔털도 났다가

20살부터는 허리까지 기르고 다니다가 (계속 원형탈모/ 완전 스트레스) 그래도 기뻤어요. 묶지 못했지만 긴생머리가

그런데 제작년에 힘들게 회사생활 시작하고 작년부터는 왕창 빠져서 가발쓰고 다닙니다..

전신탈모는 아니고 머리전체의 2/3정도가 없어요. 속눈썹은 있지만 잔털 없고 왠지 거기도 빠지는것 같아요;

왜 빠졌는지 났는지 뚜렷한 이유가 없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은 회사에서 밤샘을 많이 해서?!?!?

사고후 머리수술은 좀 크게 했구요, 아토피에 몸도 약해요..

그래서 한약은 평균 1년에 한번씩 먹었고, 탈모 아토피 병원 순례도 많이 했고, 검정콩 깨 다시마 알로에 청국장가루 건강식품 등등

빠지고 나고를 워낙 반복해서 지쳐요.. 건강해지면 날 것 같았는데 다른분들 보면 그것도 아닌가요?

외국 다녀와서 생식하려고 했는데... 제대로 안하면 안하느니 못할것같은데

어디사시는지? 친구 하고 싶어요.. 정모에 못나가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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