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후에 탈모가 생겨서요..작년 11월 부터 시작되었는데 올 7월부터 심각함 을 알고 관리시작했어요..집에서 생활수칙지키고 검은콩 선식, 운동, 반신욕, 한약먹고, 맘 편히 먹고, 트리코민 샴푸와 스프레이를 썼더니..검은 머리가 올라오는 게 보입니다.
저는 가리마쪽 앞머리와 , 가리마, 정수리쪽이 빠졌었는데 현재 머리빠지는 양이 현저히 줄어들고요, 머리라인에 새까만 잔털들이 올라오는데요..
아직도 앞쪽 머리 두피가 보이기는 하지만, 바닥이 까매지고 가리마도 그전처럼 휑한느낌은 아니고요.
피부과에선 탈모 7기중 3기라고 하구요.. 의사가 쓱 보더니 앞으로 정수리쪽으로 더 빠질거라구 하던데...얼마전에 클리닉에 가서 포토 트리코트라고 머리카락 자르고 삼일후에 자라는 양을 확인했더니 정상이라고 하고, 머리카락 두꼐도 정상인보다는 가늘지만 심하진 않다고 하던데요..
병원을 정하지 못해서 중앙대 노병인교수님 예약해두었는데 (팔월중순)..
일단 초진떄 검사비등등도 삼십만원이 나온다니 가벼운 마음으로
가긴 좀 그런데...호전 보이면 안가도 되지 않을까 싶거든요..
이러다가 다시 나빠지거나 하진 않을런지...어떨지 고민 되네요.
조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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