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년에 한두번씩 허리가 너무 아파서 한 2~3일에서 1주일 정도
걸어다니지 못할정도로 아플때가 있는데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또 그 증상이 나타나서요 ㅠㅠ
저번에 아빠가 허리때문에 다니신 병원이 있어서 내일까지 상황보고
(지금 현재 의자에 앉아있음 너무 아프고 침대에 누워있어야 하구요
화장실 갈땐 우산으로 지팡이 대용으로 사용하고 변기에 앉는것도
너무 아파요 그리고 마루에 누웠다 물마시러 일어날때 극심한 통증으로
인해 꼭 무언가 잡고 간신히 일어나야 하구요)
병원 가보려 하는데요 허리부분만 엑스레이 찍는다면 발가써도 상관없지만
혹시 씨티촬영 같은거 하면 원통같은데 들어가면요 발가 안되죠? ㅠㅠ
야구모자는 괜찮은가요??
야구모자 벗어보라 하지는 않겠죠? 허리니까??
비니만 쓰기엔 제 머리숫으론 너무 초라해서 차라리 야구모자가 그나마
낫거든요......ㅠㅠ
암튼 아파도 병원가는것도 진짜 전전긍긍이니 앞으로 살아갈 날이 참..
힘듭니다...뭐 더이상 질질 짜지는 않으려 하구요 우선 살아야 하니까
병원은 가봐야 하는데 저는 정말 제머리 보여주는 그 상황이 너무너무
싫고 마지막 자존심이라고나 할까?? 암튼 도움되는 말씀좀 부탁드려요
회원 여러분도 몸 먼저 챙기세요 건강이 최고인거 같아요 ㅠㅠ
(진짜 누군가 플라스틱 똑딱삔 튼튼한것좀 발명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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