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 올리는 군요.
미녹시딜 쓴지는 2달 남짓 되었구요 스티바 A는 한달정도 되었습니다.
첨에 더 빠질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무척 겁먹었지만
써보니 느낌상으로는 덜 빠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 오히려 더 빠져 있더군요.
글구 한동안 두피가 정말 미치도록 가려웠습니다.
병원에선 계속 발라보라고 해서 참았지만 견디기 힘들정도로
가렵더군요. 잠깐 중단해 보라고 해서 해보면 가려움이 덜 했습니다.
그나마 요즘은 가려움이 조금 덜 한 편이긴 한데요.
아직까진 미녹시딜의 효과를 거의 못느끼겠습니다.
글구 미녹시딜 때문에 가려운 것인지 스티바 때문에 가려운 것이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니 둘 다 가려울 수 있는 건가요?
게다가 그 약으로 계속 가려웠던 부분이 나중에 보면 더 빠져 있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또 한가지 제가 요즘 자주 숨이 가쁘고 가슴이 두근거림을 느끼는데요.
전 그때마다 아 내가 요즘 힘들구 피곤해서 몸이 안 좋아 졌구나 하구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미녹시딜이 가슴두근거림이 있을 수 있다는 얘기를 들은게
문득 생각 나더 군요.
참고로 전 원래 호흡기쪽이 약한편입니다.
약을 안바르자니 불안하고...
저한테 안맞는 것인지 여기서 중단해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이 두 재제의 부작용은 어떤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글구 효과는 어느정도 지나야 나타나는지두 알고 싶습니다.
일시적인 현상이라면 이렇게 오래 갈수도 있는건가요?
황정욱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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