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20대 중간인 사람입니다.
어렸을때부터 머리숱이 적어서 그냥 적겠거니 했는데...
고등학교때부터 급격히 진행되고 대학교때는 항상 넓은 머리띠에 똥머리로
묶고 다니곤 했습니다.
중학교때부터 친했던 친구에게 20살이 가까워서야
머리숱이 적은게 고민이다. 라고 얘기했더니
니가 워낙에 보통과 똑같이 생활하고 활동해서 고민안하는줄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
그렇게 고민있어도 미뤄두고 ... 대학 졸업을 하게 되었네요 .
지금은 취업준비중인데요 ... 이번달 초에 하이X에서 가발맞췄어요.
저는 클립형식으로 전체가발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머리숱이 없어서...)
처음 가발 맞춰서 해봤는데 생각보다는 티가 덜 나는거같기도 하고
모르겠어요 ...^^ 적응해야 알겠죠 .
이리저리 쓰다보면 노하우도 생기곤 하겠죠 ^^??
4월에 처음 대학병원을 찾았었습니다. 부산에 있는 병원에가서 조직검사를 했더니 별다른 이상은 없는지... 유전적이라고 하더라구요.
4월부터 지금까지 약만 복용하고 있습니다.
저번에 갔더니 조금난거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지방에 살고있어서 별다르게 하는건 없구요. 피부과에서 처방받은 약이랑
집근처의 한의원 다니고 있습니다. 신장쪽이랑 여러기관 좋게하는 침이랑
한약먹고 있네요 ^^ .
'하나' 때문에 '모든걸' 포기하면 안되는데 ... 한번씩 우울해지곤 할때는
상담센터에라도 가봐야하는걸까 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혹시 상담센터에 다니셨던 분 계신가요???
이리저리 두서없는 글이 되어버린듯한 느낌이 드네요 .. ^^;
다음엔 가발착용한 사진 올려봐야겠네요 ^^ .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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