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보통 평생 발라야 한다고 알고 있는데요, 일단 시작하면...
근데 맥스웰 노윤우 선생님은 절대 그렇지않다고 평생 바르는 약이 어디 있냐고 하시면서 (물론 유전이 아닌 경우를 전제한것 같긴 한데 확실지 않네요)
지금 많이 빠지고 있다고 했더니 별로 심각해 보이지 않는다면서
나녹시딜 2% 처방해 주고
3개월 뒤에 보자고 하시네요.
괜찮아지면 그때 중단하면 된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제가 정말이냐고 놀라서 반문했네요.
왜냐면 여기 후기 올리신 분들 보면 좋은 결과 있다고 해도 일단 계속 바르는걸 전제하시는거 같거든요. 모두들 중단하면 재발한다는걸 당연시하는 분위기인데 어떻게ㅇ생각하시나요?
중단하고나서도 조은 상태로 유지되신분 계신가요?
아 그리고 헤어셀이나 메조는 바르는거 안되면 시도해도 된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쌤 말을 믿고 일단 바르기 시작해야 하는지 넘 고민돼요..
비용이 부딤되긴 하지만 쉐딩이나 평생치료가 아닌 점에서는 오히려 헤어셀과 메조를 해보고 싶기도 하고, 참 결정하기 힘드네요.
사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미녹 바르려고 3%짜리 두통 구해놓기도 했는데 사람 맘이란게 참 막상 진단받고 시작하려니 2%인데도 못 바르겠어요..
솔직히 겁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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