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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시나봐요~ 축하드려요.우선..
전 머리 그렇게 신경 안썼었는데.. 막상 할때는 참 불만 스러웠죠.. 스타일이 나오지안아서리.. 그렇잖아요 머리숱적은것두 열 받는데 신부화장하는 여자가 숱이너무적어서 어쩌구 하니까 기분 나쁘더라구요...
전 그때 머리가 얼굴선 약간 밑으로 내려오는 길이 였는데. 부분가발대고 머리위에서 장식으로 마무리.. 아시죠? 옆머리 다다닥 실핀밭인거... 그 스타일 전 맘에 안들었어요. 다시 하라면 지금은 차라기 짧게 컷트해서 샛팅해서 부풀리는걸로 ,그리고 머리위에 면사포로.. 깔끔하고 자연스러울것 같아요..
억지로 틀어올려 저하고는 안 어울렸고 머리도 부자연스러웠어요. 물론 대부분의 신부들이 그렇게 하지만...
외국의 경우는 자연스런스타일이 많더군요. 우리처럼 스프레이 떡칠하지도 않구여.. 글구 황신혜 결혼하는거 보니까 앞머리도 내리고 손이 많이가지 않은 스타일이었는데 보기 좋더라구여.. 그거 아시죠? 식 끝나면 그머리 감고 핀 빼는거 장난 아닌거.. 오죽허면 비행기 안에서 삔 빼주라고 하잖아요.. 첫날밤을 머리풀르다가 자기싫으면.. 머리 린스로 먼저 감구 샴푸 2번하구 해야 머리가 정상으로 돌아오는데 그 와중에 머리카락 무지하게 빠지구..
님의 머리가 어떤지 잘 모르겠고 제가 머리 만지는 사람도 아니지만 제 생각은 한마디로 머리에 너무 힘주지 말았으면 하는 거예요. 나중을 위해서라도.
결혼한지 1년이 다 되가는 군여..
님의 결혼이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날씨도 좋고 활짝웃을수 있는 행복한 결혼식이,그리구 결혼생활이 되셨으면 좋겠네여
전 머리빠지는거 신경 안 쓸려구 노력 중이구여, 다시마열심히 먹구여, 기도도 하구, 먹는거 잘 챙겨먹구 , 스트레스 안받을려구 노력하구 있어여..
신랑하구는 넘 사랑하구.. 우리신랑 제 머리숱이 적어두 좋데여.
님도 행복한 결혼생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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