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열두번씩 맘이 바뀌네요..약물치료는 부작용이 있다고 하니까 좀더후에 모발이식을 해야지..하다가도 약물치료에 대한 미련이 계속 들어요..프로스카나 아보다트 복용중이신분들 계시는지요? 피부과 상담실 몇군데 문의해보니까 의사분들도 의견차이가 많네요.. 가임기 여성 한테는 위험한 약인데 저처럼 폐경후 탈모치료제로는 쓰이고 있다고 하구요..부작용 걱정만 하는거 보다 복용하면서 정기적으로 유방검사를 할까해요.. 그리고 이 약들도 쉐딩현상이 있을까요?정보 있으신분들 댓글 부탁드려요
★☆아래 글은 모 방송국 기자가 취재한 기사중 일부예요~~
Q 여성은 경구용 탈모 치료제를 먹으면 안 되는 이유는.
A 아보다트와 프로페시아 모두 여성에게는 처방이 불가능하다. 남성호르몬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의약품이기 때문이다. 여성이 경구용 탈모 치료제를 복용하면, 여성에게도 일부 존재하는 남성호르몬에 의해 여러 가지 부작용을 일으키게 된다. 특히 가임기 여성의 경우 태아의 생식기 형성에 장애를 줄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그 외에 생리불순, 무월경 등을 초래할 수 있다. 경구용 탈모 치료제는 경피흡수(화학물질이 피부를 통해 침입하는 것)가 가능한 약이기 때문에 손으로 만지는 것도 피해야 한다.
폐경기 여성이나 임신 의사가 없는 여성은 복용해도 큰 문제는 없다고 알려져 있으나, 남성형 탈모에 비해 여성형 탈모에는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가급적 복용을 삼가는 것이 좋다.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