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셨나요.... 오랜만에 들어와 보니 눈에 익은 분도 있고, 또 낯설은 분들도 있네요.
그저께 부터 열이 오르락 거리고 오한이 와서 계속 누워만 있으려니 등도 아프고 허리도 아픈거 같아 컴앞에 앉았어요.
해열제, 진통제로 조금 나아지는거 같더니 약기운이 떨어지면 또 아파오네요...얼마나 갈런지...
전 요즘도 계속 로게인 바르고 있어요. 제목에는 6개월이라고 했는데, 아마 그이상 사용했을 거예요. 얼마전 잠시 한국에도 다녀 왔었는데(전 지금 미국살고 있습니다), 그때 미용실에서 머리 브리치하고 컷트로 잘랐거든요. 그래서 인지 아님 로게인 덕을 봐서 그런지 사람들이 머리숱이 조금 생긴거 같다고들 하네요. 물론 저는 별로 많이 달라진거 같지 않거들요. 하지만 숱이 더 줄지 않고 이정도를 유지한다면 머리가 좀 훤해서 참고 살아야지요...
평생을 발라야 한다면 좀 부담스럽긴 하지만 지금은 습관이 되어서 머리 감고 난 후에는 꼭 로게인을 바른답니다. 샴푸는 여기서 파는 것인데 순 식물성으로 천연성분으로 된것을 사용하지요, 행구고 나면 뽀드득 거리는 느낌이 아주 좋은데, 한국에도 있다면 추천하고 싶네요. BIOLAGE 인데...
검은 머리에 하얀 속살이 보였던 거 보다, 밝은 갈색으로 군데 군데 염색이 되어있어 머리숱이 덜 적어 보였나봐요....(상대적으로 하얀 속살이 덜 보이잔아요) 그래서 계속 몇가닥은 염색을 계속 해야겠어요.
어쨋든 숱이 조금 많아졌다는 소리에 기분은 좀 좋네요.....
모두들 즐거운 나날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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