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가족이나 친가, 외가 모두 탈모는 없구요.
아빠나 큰아빠들은 머리가 풍성하지는 않은데 그냥 많지도 적지도 않은 정도예요.
딱 봤을 때 탈모같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구요. 제 남동생도 머리숱 많습니다.
그래서 제 탈모가 유전적인 원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피부가 지루성 피부라 두피에 열도 많고 뾰루지나 여드름 같은게 잘 나고 기름도 잘 지고 딱지같은 것도 잘 생겨서 머리가 많이 빠졌는데요.
가르마도 훤하고 가르마를 따라 머리 뒤쪽으로도 많이 탈모가 진행된 상태입니다.
여드름 때문에도 많이 고생해봐서 솔직히 병원이나 피부과 믿음이 안 갑니다...
여기 후기글도 보면 돈과 시간만 낭비하신 분 많더라구요.
그래서 여기 글도 읽어보고 구글링도 해본 결과
- 판토가 or 판시딜 -> 영양제? 정도, 가격 비쌈
- 마이녹실 -> 부작용으로 털이 곳곳에 많이 남
- 엘크라넬 -> 유전성 탈모에 효과적
- 비오라보 비오헤페 -> 판토가, 판시딜, 비오틴이랑 비슷?
이 정도로 정리해봤는데요
엘크라넬이 유전성 탈모에 효과적이라고는 하는데 여성 탈모 치료를 보면 엘크라넬은 기본으로 쓰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결론은 비오틴이랑 엘크라넬 사려고 하는데 괜찮나요?
물론 이걸로 머리가 정상인처럼 될거라고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반포기상태로 살다가 그냥 시도해 보려고 하는거예요ㅜㅠㅜㅠ
그리고 샴푸는 보통 샴푸로 1차하고 2차로 려 두피 퓨리파잉 클렌져 쓰는데 확실히 일반 샴푸로만 감을 때보다는 뾰루지가 훨씬 덜나고 가려움도 덜하고 기름은 느낌상 덜 지는 것 같더라구요.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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