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제 나이가 23인데 이런 사이트 들어온것만 해도 사실 웃기는 이야기이죠 18살 부터 시작 되더니 엄청 빠지기 시작하더군요 그날 부터 저는 외로운 싸움을 했죠. 제 소원이 머리숱 많아 지는 겁니다. 다들 그렇겠지만요..22살 이 되어서야 탈모가 멈추더군요 이제는 완전히 멈췄거든요.. 지금도 많이 힘들답니다. 아침에 머리 스타일 만드는데 30분은 걸리거든요 흑흑~~ 그래도 머리가지고 남들한테 이야기 듣는 정도는 아니니 다행이지요....솔직히 저는 약 같은거 한번도 안 써 봤거든요. 다만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우리나라에 아니 전 세계에도 확실한 발모제가 없다는 건 다 아실텝니다. 다만 진행을 느리게 하는 정도죠..
우선 집안에 대머리가 있어서 빠지는것은 죄송한 말씀이지만 막을 도리가 없습니다. 진행을 느리게 밖에 못하죠..
하지만 집안에 대머리가 없는데도 탈모가 진행되는 분들은 조금 희망이 있습니다..바로 마음가짐이죠. 자꾸 거울 보면서 이거 왜이래?라고 해 봤자 아무 도움도 안됩니다. 거울 한번 볼때마다 진행이 2배 더 빨라 진다고 생각하면 되실겁니다. 집에서 우울하게 왜 나만 이래?라는 생각부터 버리십시요. 생각외로 우리 같은 사람이 많다는 것. 나말고도 이런 고민 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 부터 아십시요. 그리고 어렵지만 마음을 편하게 가지십시요. 안빠질거 신경쓴다고 더 빠지니깐요. 저 같은 경우는 처음 2년간은 너무 죽고 싶어서 미치겠더군요. 신경성.. 우울증도 겹치고...하지만 그 후부터는 아예 포기를 했죠. 집에서 자수나 놓고 책이나 보고 공부나 하고 외출때는 볼테면 봐라는 식으로 말이죠 아주 자신있게 보냈지요.. 그리고 다시1년 정도가 흘렀을때는 머리가 안 빠지더라고요. 어느 정도 회복도 되었고요.. 지금은 올림머리만 하면 아무도 모를 정도로요.. 약간의 노력도 조금은 있었지만요.. 여러분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자신있게 사세요.. 사귀고 싶은 남자들도 사귀고. 하고 싶은 것도 구애 받지 말고 하세요? 죽을껍니까? 그렇지 않다면 모든 일들을 내것으로 만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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