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술한잔 했더니 기분이 좋슴다
오늘은 장사 3일째.. 어제는 비가와서리 공치고...
대신 어제는 결혼한 친구집에 놀러갔었죠
어제 글썼었는데 요즘.. 이상하게 자꾸 통신이 끊겨요.. 얼른 전용선을 깔아야쥐..
음... 무슨얘기했더라.. 음.. 지금 알딸딸해서 정신엄슴다
음...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음.. 어제도 했지만.. 요즘은 일기 안씁니다
여기에 글 올리는거 자체가 저의 일기가 되었지요
낮에 장사하는데 빛이 장난 아니더군요.. 첨에는 이런빛에는 내 머리속이 다
보여서 얼마나 이상할까 심난심난...
하지만 손님이 있어 정신없을 때는 그런생각할 겨를이 없지요.. 참고로 나의 장사
는 팔찌 노점상... 헤헤..
오늘 돈 무쟈게 벌었습니다.. 재주는 제가 부리고 걷어가는 사람 따로 있지만..
음... 그런것 같아요.. 신경쓸일 없을 때 신경쓰이는게 우리 자신의 외모가봐요
장사마치고 인사동 술집에 친구만나러 갔는데.. 그 또 은은한 조명이라니..
제가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조명.... 으으으으...
볼테면 보라지뭐.. 나도 별난사람보면 힐끔힐끔 보는데요 뭐..
그렇습니다.. 오늘도 하루 무사히 넘겼슴다.. 다소 불편하기도 했지만..
아 오늘은 글바탕에 그림넣으니까 무쟈게 기분 좋네요.. 캬... 키...
죄송합니다.. 꼭 술 주정같네요.. 자러가야쥐...
어제 친구들(거의 2년만에 모인 고등학교 친구들)과 만나 겪은 고행담은 담을
기약하며...
저 그냥 얼굴도 모르는 여러분들이지만 많이 가까이 느껴져서 여기에 글써요
언제 떠날지 모르지만 제가 여기서 맘 편한거는 다 아실 꺼예요..
그러니.. 오늘 횡설수설은 이해해 주실꺼지요?
그럼 그렇게 알고
잠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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