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직딩이에요
탈모 주제에 머리는 왜 이렇게 빨리 자라는지^^...
친구들은 염색을 톤다운 시킨다느니, 단발로 자르고 파마를 한다느니 미용실 어디가 잘하는지 막 얘기하는데....후
저는 뭐 ...그냥 일자로 항상 길이만 자르니 ..아무 미용실이나 제발 제 머리보고 안놀래고 ..탈모 관리 받아라느니 탈모 어떡하냐느니 괜한 걱정하면서 입 안떼는 미용실 찾아 갑니다..
걱정해서 불쌍한 눈빛으로 막 만지면 저는 더 상처 받는데..
그냥 좀 모르는척 해줫음 좋겟는데
항상 갈때마다 큰맘 먹어야 하니까 ..10cm씩 한번에 마니 자르는데 몇달 지나면 또 금새 자라서 머리 딱 붙어 가지구..
보기싫게 자라있구..ㅠㅠ
미용실 가는게 제일 싫어요..
20살때 까지만해도 미용실 가서 염색하고 파마하는게 스트레스 풀러가는 하나의 방법 이엿는데..ㅎㅎ
22살때부터 가르마 주변으로 휑 해지더니..순식간에 탈모가 급 진행 되서 지금은 ㅜㅜㅜ 돌이킬수 없네여
20살 때로 돌아간다면 제발 그때부터 관리해서 염색 파마 안하고 머리에 좋은샴푸만 쓰고 관리만 받고 살텐데..
머리카락 빠지는 걱정 안하고 막 미용실 다닌게 너무 너무 후회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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