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에 모발이식하려고 하는데, 모발이식 양 때문에 고민이 있습니다.
우선 제 나이는 33살이구요 탈모인걸 알고는 있었습니다만 최근 1년 사이에 급속도로 진행되었습니다. 약은 이제 막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m자만 파여있고, 정수리는 정상이긴 하지만 앞머리에서 윗부분으로 가는 쪽도 이미 머리가 가늘어 지고 있다고 합니다.(곧 빠질 거라고,,,ㅠㅠ)
그런데 문제는 뒷 머리 채취부위도 원래 머리숱이 많지 않다고 하네요,,ㅠㅠ 일반적인 경우보다 좀 적은 편이랍니다.
이제 궁금한 점은,
1. 보통 모발이식 하고, 약을 계속 먹으면 (약을 먹은지는 보름 정도 되었습니다.) 한 10년은 버틸수 있는 건가요?? 그 후 10년은 약발?이 다해서 어차피 털리는 건가요??
2. 그렇다면, 보통 10년 후에는 수술한 뒷부분이 털려서 2차~3차 수술까지 고려해야 하는 것인지요??
-> 그럼 지금 수술 할때도, 2차, 3차 수술 할 것을 고려해서 모수를 결정해야 되나요??
결론적으로, 상담 받은 병원에서 모수가 2500모 & 3000모로 차이가 조금 있어서 둘 중 어떤 선택을 해야 할 지 고민입니다. (2500모를 말씀하신 병원은 나중을 위해서 지금 앞머리만 너무 밀도채우려고 많이 채취하는 것이 위험할 수 있다네요,,, 나중되면 앞머리만 빼곡한 것도 문제라고..ㅠㅠ)
2500 vs 3000 선배님들,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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