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은 ㅁㅂㅊ에서 진행했고 총 500모낭 심었네요..
원래 수술이 10시부터인데 오늘따라 버스기사님들이
무시하고 그냥 다 지나가서 1시간 늦게 도착했는데도
친절하게 잘 해주신것 같습니다ㅎ
총 비용은 380만원이고 무삭발 비절개 슬릿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ㅎㅎ처음에 딱 수술방에 들어가면 방도 엄청 고급지고 간호사분들도 많더라고요..약간 쫄았는데 금방 적응됐습니다ㅎ다들 아프시다고 많이 하셔서 살짝??걱정했는데
마취도 통증 거의 못느꼈고 다만 중간에 마취 풀릴때 좀 아팠는데 다시 마취하니까 하나도 안아프더라구요ㅎ
여튼 전 수술하면서 영화보려고 했는데 일단 영화에 집중하긴 힘들고ㅋㅋ 혹시 여기서 수술 진행하시는분 있으면 그냥 예능같은거 틀어놓는게 나을거에요.. 전 독전봤는데 선정성이 좀 있어서 살짝 민망했네요;
모낭 뽑는거랑 모낭집 만드는건 다 원장님이 진행하시고 심는건 간호사분들이 진행하는데 이게 양쪽으로 한명씩 심고 있어서 어느쪽은 잘되고 어느쪽은 안될까봐 좀 걱정이 되긴 하더라구요 뭐 영향이 없으니까 그렇게 진행 하겠지만..
여튼 수술 잘 마치고 예약해놓은 호텔에서 그냥 쉬고있네요ㅋ 붓기도 벌써 다 빠지고 아픈건 없는데 수술 직후에 헤어라인 보니까 뭔가 부자연스러운것 같아서 좀 그랬는데 잘 되겠죠?? 여튼 머리나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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