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약 10년 전에 강남 루트에서 헤어라인도 수술한 30대 후반 여성이고요, 이번 정수리 이식 2회차 수술후기를 남겨봅니다.
한 번 하기도 힘든 모발이식을 두 번이나 한 이유는,
10년 전에 수술한 헤어라인이 만족스러웠어요.
무엇보다도 3남매 출산 후에 산후 탈모가 심하게 왔는데 기존 머리는 (특히 정수리) 많이 빠졌는데 이식했던
부위는 비교적 안빠졌어요.
이식을 원해도 두피탄력 때문에 안되는 경우도 있어서 지금 시기가 마지막이지 않을까 생각되어 서둘러 했고요.
제일 큰 이유는 자기만족이에요.
뭘해도 머리숱에서 너무 없어 보이니 고민의 끝은 결국 모발이식이었어요.
다행히 예약도 바로 잡아주시고 가격도 10년전과 많이 다르지 않아서 1초도 고민 안 했어요.
루트가 있어서 전 정말 인생 2회차 시작한것 같아요.
제일 중요한 통증입니다.
헤어라인 했을땐 정말 너무 아파서 하면서도 죽을 것 같고 왜 왔나 싶었어요.
애낳는것 보다 아팠다고 자신합니다.
이마 정수리 관자놀이 근처에 주사맞는거 진짜 끔찍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번 정수리때는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아마 관자놀이 근처 통증이 제일 아픈 것 같아요.
이제 실밥도 풀고 이식 부위 통증도 많이 줄었어요.
빨리 새싹들이 올라오는 모습 보고 싶어요ㅋ
루트의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고민만 하지 마시고 저처럼 빨리 예뻐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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