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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悩み相談] 고민되네요..

  • 8年前

  • 830
7
25살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머리카락이 얇다는 생각을 했는데 정수리쪽이 비어보인다는 느낌을 받은지는 2년정도 됬숩니다.
오늘 병원 다녀와서 약까지 받아왔는데요
병원에서는 탈모 초기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걱정할 단계는 아니래요. 저는 걱정되는데..
오늘부터 당장 먹어야지 생각했는데 이걸 먹기시작하면 평생을 먹어야된다는 것 때문에 막상 먹기가 두려워집니다.
제 몸이 망가질거같은 느낌때문입니다. 다른 부작용글들 보면 더욱이 그런 생각이 들구요.
그리구 부모님은 2세를 생각한다면 먹지말라고 하시네요. 나중에 안좋게 태어나면 어디다 하소연할데도 없고 더 큰 걱정이 될거라고 하시네요. 생각해보면 맞는말입니다.
의사들은 약을 팔면 그만입니다. 그 이상에 대해선 책임지지도 않죠. 순전히 저희들이 감수해야할 부분입니다.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분들의 의견을 듣고싶네요.
그리구 될수있으면 약을 안먹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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