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살 때부터 대학교를 다니며 자취를 시작했어요.
많은 분들이 그러하시겠지만 불규칙한 식습관과 영양가없는 식단,,
그리고 여러가지 일들로 인한 스트레스까지 겹쳐져 점점 탈모가 진행된것 같아요.
원래가 머리카락이 굉장히 얇아서. 미용실 갈때마다 머리가 가늘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저에게 숱이 적은건 아니니 탈모가 아니라고 하여서 안심했습니다.
그런데 몇년전 부터 머리가 많이 빠지더라구요. 워낙 머리가 가늘어서 잘 상하구, 엉켜서 빠지는 건가 했어요.
그리고 점점 머리가 촥 가라앉구 달라 붙더라구요.
친구들이 미역같다고 얘기할때도 그냥 지성두피여서 그런가보다 했었습니다.
그리고 작년쯤에는 머리를 감고 말려도 바로 기름져서 도져히 나갈수가 없어 샴푸만 4-5개는 바꿔서 쓴것 같아요.
지금은 겨우겨우 그나마 맞는 샴푸를 찾아서 쓰고 있는데 머리 빠지는게 점점더 심해져서 무서웠어요.
그런데 이주 전부터는 머리가 너무 간지럽더라구요. 무서워서 검색해보니 탈모증상이라 월요일에 두피센터를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검사 결과는 충격 그 자체였어요. ㅠㅠ
초기를 지나 중기에 접어들고 있다는 말이였습니다.
제가 27세 여자인데.. 너무 속상하고 충격이고,, 아직 공부가 안끝난 상태로 시험 준비중인데
치료비는 어떻게 마련하며... 이제 좋아질지 무섭기도 하고... 아무튼 급하게 두피치료 한번 받고왔는데
너무 비싸서 깜짝 놀랐네요..ㅠㅠㅠ 차라리 크리닉 받게하려고 겁준거였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했어요.
어쨋거나 제가 느끼기에도 이제는 뭐라도 해야할것 같은데...
사실 피부과 병원을 가야하나 유명한 두피센터를 가야하나, 제가 두피에 열이 엄청 많이 나는데
한의원에 가서 체질개선을 해야하나
아무것도 정보가 없어 답답해서 검색만 하던차에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고,
저와 같은 고민이 있는 분들께 많은 정보도 얻고, 저도 함께 응원하며 힘좀 내보려구 가입하게 되었네요...ㅠㅠ
혹시 저와 같은 경우는 탈모치료는 어떤 곳으로 가는 것이 좋을까요?
약물 치료, 크리닉 등등 방법이 너무 많네요..
많은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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