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1세 예비군7년차 탈모5년차 잠재적대머리입니다.
모처럼 일찍 퇴근해서
여유있게 글을 진짜 오랜만에 올립니다.
여러분들께서 올려 주시는 글은 시간나는 대로
꾸준히 읽으려 노력합니다.
조금전에 확인했는데,
머리살리기운동본부장님께서 며칠전에 올려주신 격려의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무쪼록 치료효과가 꼭 좋아지셔서
예전처럼 염색하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머리사수님은 머리가 많이 나셔서
염색과 파마를 하셨다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게다가 자영업과 공부 모두 잘되고 계시다고 하시니까,
너무 부럽습니다.
저는 프페 복용한지 거의 9개월이 되가고 있지만,
중간에 거른 적도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효과는 없고 오히려 더 조금씩 나빠지는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머리사수님의 좋은 기조가 계속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내일 모레면 발렌타인 데이입니다.
그러나, 저와는 상관없는 것 같습니다.
조금 속이 쓰리기는 하지만,
이젠 담담해지기로 했습니다.
그날은 퇴근길에 바로 혼자서 제차몰고
음악 들으며 드라이브를 즐기렵니다.
혼잡한 곳을 벗어나서 해안도로를 따라서 말입니다.
해안도로에서 잠시 차를 세우고 시원한 공기를 마시기도 합니다.
저는 혼자서 드라이브 즐기는 것에 익숙해졌습니다.
운전경력 7년인 지금도,
시간날 때마다 드라이브 즐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덧 마음이 안정되고,
직장생활에서 쌓인 스트레스도 날아갑니다.
이젠 집에서도 대학다닐때 맘껏 염색, 브릿지한 모습의 제사진이 꽂힌 앨범을
아예 들춰보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그럴 시간에 마음을 가다듬고,
지금 해외영업부에서 일하니만큼,
자신감과 긍정적 자세를 가지고 영어공부등
자기발전을 위한 노력에 주력해서
장기적으로는 꼭 능력있는 국제비즈니스맨으로서 성공하고 싶습니다.
물론 프페와 녹차병행은 앞으로도 꾸준히 할 것입니다.
언제나 탈모 때문에 연애와 직장생활 일상생활에서
마음의 상처를 받고 고민하시는 분들의 글을 읽으면,
너무나 안타깝고 때로는 눈시울도 뜨거워집니다.
이 따뜻한 사이버공간 대다모에서 치료에 도움이 될만한 객관적인 좋은 정보도 교환하시고,
서로 아낌없는 따뜻한 격려를 함으로써 분위기 좋은 대다모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언제나 여러분의 발모와 일상생활에서의 성공을 위해,
맘속으로 또 글로써 진심으로 성원해 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자신감과 긍정적자세를 가지고 생활에 임하시기를 성원해 드립니다.
이상 잠재적대머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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