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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薄毛] 20중반.. 있는 머리라도 지키려고 약 처방받았습니다

  • 7年前

  • 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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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아직 20중반입니다

m자는 원래 살짝 있었는데 최근 정수리가 좀 비더라구요.
탈모약 먹을거라니까 부모님이 니가 무슨 벌써부터 탈모약을 먹냐고하네요.

그래도 탈모약은 무조건 일찍 먹고 관리해줘야 조금이라도 늦출수있다해서 이곳저곳 알아봤어요.

 

저는 취준생이라 경제적으로 넉넉치않아서 카피약으로 알아봤고 결국 프로스카 or 다모다트중 선택하려했어요.

 

지방이라 눈탱이 맞을까봐 걱정하며 근처 피부과 갔는데 처음엔 프페 카피약중에 첨들어보는걸 처방 해주더라구요. 프로스카는 역시 전립선약이라며 거부..

 

가격이 카피약 치고도 넘 비싸더라구요 ㅠ 그래서 다시가서 다모다트로 처방해달라했어요. 좀 어이없는게 다모다트가 더 비쌀텐데요? 라더군요. 제가 알아본바론 더 싼데.. 아무튼 약국가보니 거의 반값 더 싸네요..

요즘 탈모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그래도 빨리 시작한거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부작용이 있을까 걱정도 되지만 ㅠㅠ

 
다들 득모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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