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페만 3년먹다가 좀더 나아지고싶고 점점 빠지는게 두려워 미녹을 시작했습니다
처음 2주차
쉐딩전혀 못느꼈고 오히려 두꺼워졌단 기분이 들었음 지금생각해보면 소위말하는 플라시보현상 그거같습니다
현재 한달차
3주차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했고 체중감소가 있습니다
헬스 4년차인데 살이 다 빠져서 근육만 남은상태입니다 그렇다고 심각할정도로 빠져서 그런건아니고
어느정도 체중감소가 되었습니다
또한 얼굴에 잔털이 많아서 2년전 얼굴털제모 100만원정도 써가며 15번정도 받은후 얼굴잔털이 없었는데
미녹 바른지 한달만인 지금 꽤나 잔털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다시 잔털제모에 돈써야하나봐요..
가장 중요한건 머리가 전체적으로 빠져서 그런건지 아니면 다른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얇고 부피감없던
머리가 더 부피감없어지고 숱도 많이 줄었습니다. 흑채 퓨x기준 5~10번만 톡톡치면 다 가려지던 정수리가
이젠 힘껏 팡팡 쳐야 매꿔질 정도니.. 걱정되긴합니다..
그외 부작용은 기분탓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확실치 않으니 말씀못드리겠네요
확실한건 한달차인 지금 머리숱이 많이 줄었고 모발의 힘도 더 줄었습니다. 체중감소가 있으며 볼에 털이 많이 올라온 상태입니다 기존 면도하던부위의 털들도 억세졌으며 눈썹도 아주미세하게 진해진 느낌입니다
그 외에 시력적인 부분이나 그런건 사무직하면서 최근에 너무 컴퓨터를 많이 써서 그런건지 미녹때문인지
모르겠으나 좀 침침해진감이 있긴합니다만 뭐..
결론은 어쩌겠습니까 이 호불호 강력한 약을 건드려버렸으니.. 끝까지 가보려합니다 12월 아는누나 결혼식때
에는 쉐딩이끝나고 많이 올라온 상태면 좋겠네용.. 그때면 3개월차일텐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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