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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雑談] 늦었지만 이제라도 관리 해보려고요

  • 7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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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부터 머리가 훤하신 아버지, 할아버지를 보며
일찍이 어느 정도 예상은 하고 있었습니다.
"나도 나이들면 저렇게 되겠구나"
그때가 왜 30초반인 지금 오냐는게 문제였지만요

매일 보는 어머니께서도 제 모발량이 예전 같지 않음을 느끼시나 봅니다
처음엔 막연하게 나중엔 그냥 다 밀어버리지 뭐 라고 생각했는데
머리감을때마다 한 움큼씩, 손으로 한번 쓸 때마다 손가락에 걸려오는 머리카락들...
막상 이렇게 찾아오니 스트레스가 쌓이더라고요

이미 늦을만큼 늦었지만 나중에 손을 놓을지언정 30대부터 이러기엔 조금 억울(?)해서 찾아왔습니다.
아직 제대로 된 시작도 안했지만 이곳에서 유용한 정보도 얻고 병원도 가보고 시작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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