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를 보내고 있는 스물여섯 여자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두분 모두, 그리고
두살 어린 제 남동생을 포함해
가족 중에 이마가 넓은 사람이 없는데
유독 저 혼자만 선천적인 넓은 이마로
어려서부터 콤플렉스를 항상 가지고 살았습니다
그냥 동그랗게 넓기만 했다면
덜 콤플렉스였을텐데
엠자형태의 넓은 이마라 더욱 콤플렉스였습니디
앞머리 없는 긴생머리 같은 건 꿈도 못꾸고
앞머리 없이 살아본적이 언제인지 모르겠네요.
제 소원이 올백 머리 포니테일과
머리띠를 이용해 시원하게 넘겨보는것입니다.
선글라스로 머리카락 넘겨서 걸쳐놓는거 정말 소원이네요 ㅋㅋㅋ 전 절대 할 수 없었어요...
이마 예쁜 친구들 보면 너무 부럽고 최근에는 정말 심각하게 고민스러워서 진지하게
병원을 알아보는 중입니다. 집안에서 저희
고모가 저랑 이마가 똑같은데
몇년 전 고모는 모발이식 수술하고
지금 대만족을하셔서 정말 수술을 해야하나
싶습니다.
찾아보니 후기도 많이 없어서 더더욱 고민스럽네요. 비용도 만만치 않구요 ...
여기서 정보를 많이 공유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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