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16년 여름부터 탈모 시작된 뒤로,
현실도피 하지 않고 약 정말 열심히 잘 챙겨먹었는데,
이 죽일놈의 부작용은 어떤 방법을 써도 없어지지가 않네요..
최근까지도 머리가 너무 띵하고 어지러워서 공부가 안돼서
오늘 약 끊은지 4일차이네요..
이제 곧, 원하던 대학원에 진학하기 위해서 슬슬 공부를 시작해야 할 때인데
머리는 멈춰있꼬 해서 답답해 죽겠네요..
말만큼 이게 잘 지켜질지는 모르겠지만
한 11월?까지 끊어보자 마음은 먹었는데
두렵습니다 벌써..후..
그래도 약 끊은지 4일 됐다고
어제부터 어지러운 게 좀 줄더니 오늘은 그래도 머리가 좀 돌아가기는 하네요
일단, 그래도
전신 피로감이나 그런 부분을 간 약 드시고 해결 하셨다는 분
(전신 권태 추적이었나 아무튼 그 글이었습니다.)
글을 보고 일단 간 약 처방 받아 왔는데
제발 간수치 낮추면서, 탈모약도 제발 부작용 없었으면 좋겠네요 ㅋㅋ
당분간은 간 약만 복용하면서 약 끊어볼 생각입니다.
(아보다트로 약 바꾸고 진짜 많이 빠졌는데 곧 놀라쓰러질 일만 남았네요)
하늘이 무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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