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중반을 달려가는 현 시점 탈모가 극심해 맨들거리네요
허나 100년 전이면 죽었어야 할 인생이죠
그땐 동서양 할거없이 평균 수명이 40세 근방이었으니..
어쩌면 탈모란게 조상 대대로 전해 내려온 수명을 지나치면
발병하는 죽음의 전조증상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조선시대땐 상투를 틀고 있어 대머리 연구는 어려웠겠지만
몇세대 내려온 DNA인데 수명은 기억하고 있지 않겠나..
어쩌면 대머리를 피하는 것도
이것이 저승사자 역할을 하니까 본능적으로
피하는 것일지도..
저는 우생학을 믿어서 적자생존 원칙을 믿는지라
설사 내가 당사자라도 후회없이 세상의 발전을 위해서
도태되어야 한다는 걸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탈모 치료의 단추를 풀어헤친 현 시대를 보면
진인사대천명이란 말이 떠오르는데요
풀 죽을 필요도 고민할 필요도 없고
밝혀진 효과적인 방법만 실행하고 나타나는 결과를
받아들이는게 현명한 처세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탈모 고민으로 누워서 하루를 다 보내버린 오늘
이런저런 생각이 많았는데..
점점 스스로도 탈모를 대하는 것이 전보다 성숙해져가는 것 같네요.
득모하세요 형님들..
- 本掲示板での体験談手術植毛はご報告ください。 (削除および退会)
コメント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