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 쿄토대, Epimorphin의 작용 메커니즘 연구로 새로운「발모제」 개발 기대
일본 쿄토대 재생의과학연 연구소는 14일, 세포의 상피조직으로부터 모근이나 유선 등을 형성시키는 단백질 에피모르핀(Epimorphin)의 작용 메카니즘을 해명하는 연구에 착수한다고 발표했다. 신체의 기관이나 조직의 재생치료를 목표로 하는 기초연구로, 10월 1일부터 연구를 시작할 것이다. 연구가 진행되면 효율 좋은 새로운 발모제의 개발도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에피모르핀은 1992년에 쿄토대와 스미토모 연구진이 발견한 단백질로, 상피조직에 직접 작용하여 모발이 나는 기초부분인 모낭이나, 유선, 위액선, 간장, 신장, 소장 등의 조직 형성을 유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자세한 기능은 해명되어 있지 않다. 쿄토대 재생연구소는 주로 마우스를 이용해, 에피모르핀이 결합하는 수용체 단백질이나 상호작용 인자 등의 동정을 목표로 하는 것 외에 에피모르핀이 조직을 어떻게 형성시키는지 등을 밝히는 기초연구를 추진할 것이다.
동연구소의 세하라 쥰코 교수(재생증식 제어학)는 “에피모르핀의 제어방법을 알게 된다면, 불필요한 조직에의 작용을 피하고, 특정한 조직만을 분화시킬 수 있게 된다” 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 연구를 위해, 전기분야의 대기업인 스미토모 전기공업으로부터 총 2억엔의 지원을 받아 연구를 시작할 계획이며, 동회사 연구 기획부에서 에피모르핀의 발견과 관계된 히라이 요헤씨(43)를 조교수로 임명할 것이다.
분야명 생물과학
정보출처 (
http://headlines.yahoo.co.jp/hl?a=20040914-00000038-kyt-l26)
발행일 2004/09/14
발행국가 JAPAN
원문언어 Japanese
등록일 200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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