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처음 방문 했던게 한 8년 넘은거 같네요..
초창기에 한참 오면서 정보도 얻어가고 발모제 나오면 멋지게 머리도 길러보고 염색도 해보고~참 꿈 많았건 청년이였는데 흐흐
전 탈모로 고민한게 13년째 접어들었군요..
30딱 차면 모자 벗고 다닐려구 했는데 33인 지금도 모자쓰고 잘 다닙니다
모자 이거 참 쓰다보니 정장입을 날만 빼곤 많이 편하네요
여자 만날때 걍쓰고 다닙니다..
가끔 둘만있을때 물로 올빽하면 오빠! 머리;;; 이런말부터 여름에 극장에서
더우니까 모자 벗으라고 벗겨주고~
또 다음에 만난 여친은 아무말도 안하고~^^
뭐 심각하게 고민도 많이 했지만 물론 지금도 가끔 고민하긴하네요~ㅎㅎ
20대중반에 선배 탈모분들께서 나중에 머리숱보다는 능력이다 능력을 기르라고 말씀 많이 들었는데 많은 사람을 만나보고 살다보면서 느낀점은
역시 능력을 키워야 한다는~^^
20대 초중반 여러분 많이 힘드시고 탈모 때문에 힘드신텐데
정말 시간이 지날수록 무뎌집니다~
지금의 시기 중요합니다
몇년후 후회 마시고 지금 하시는 공부 일 노력하세요~^^
전 오늘부터 학원다닙니다
일하면서 공부하려니 힘드네요,,ㅡ,ㅡ
아! 그리고 이성문제 말이죠
탈모다 뭐다해서 싫다는 사람 없었네요
물론 컴플렉스긴 한데 전 모자쓰고 댕겨서 큰 불변은 모르겠습니다
모자의 장점은 1년내내 외출시 쓰고 다녀서 자외선 덜 받아서 그런지
좀 동안입니다~ㅎㅎ
연얘책 한권 소개할께요 "실용연애전서"
이책은 외국인이 저술한거라 정서에 안맞는 부분이 있지만
구체적인 방법들이 있어서 도움 됩니다
제경우는 이책대로 몇가지는 따라해보기도 했구요~~
주절주절 말이 길어졌네요^^!
탈모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럼 행복한 나날들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탈모로 고생하시는 여성분들 마찬가지로 신경 안쓰느 남자분들 많아요^0^
넘 고민 마시길 바래요
몇달전에 머리숱 많은 절 느끼고 싶어서 옥션에서
3만원쯤 주고 패션가발을 구입해서 착용하고 거울봤는데
아~멋지더군요ㅡ0ㅡ
마지막으로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뭐든지 생각하기 나름이잖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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