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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雑談] 급격한 탈모

  • 4年前

  • 1,498
1
안녕하세요
전 19살 학생이구요 각질과 따가움이 2년 전부터 생겼습니다
미용실을 가면 두피가 왜이렇게 뻘겋냐는 소리 듣고 신경안썼습니다
1년반전쯤엔 학교를 가는데 교복 어꺠 부분에 각질이 떨어져있엇고 머리를 털면 우수수 흰각질들이 떨어졌습니다
신경안썻습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파마를 했고 숱도 많아서 신경안쓰고 살았습니다 나이도 젊은데 무슨 탈모냐면서
그리고 1년전쯤부터 머리를 감고 젖은머리를 보면 어 원래 조금씩 비어보이나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머리 말린후 워낙 풍성하고 빳빳한지라 머리도 2일 3일에 한번 감고 물기 있는채로 수건으로 툭툭털고 말리지도 않고 자고 이런생활을 3달정도 더 하면서 머리가 항상 가려웠지만 너무 가렵길래 긁으니까 딱지 같은것이 터지고 계속 긁고 했습니다
결정적으로 약 7개월 전부터 가르마가 좀 넓어졋다 싶었는데 에이 그냥 뾰루지 나아지면 돌아오겠지 란 생각으로 살다가
개인적인 사생활 문제로 이떄부터 스트레스를 엄청 받고 밥을 1일 1~2식 소량으로 섭취를 2~3달동안 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가르마를 타보니 어?왜이렇게 휑하지 하고 심장이 쿵 놓이면서 다시 타봤는데도 너무 휑한겁니다
무서웠습니다 밥도 더 못먹게 되고 이떄부터 두피관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루 한번 탈모샴푸 1주 2번 니조랄
하면서 좀 좋아진거 같다가도 그대로 이고 점점 애가 타게되면서 이 사이트를 눈팅 하다가 약 복용을 1달 전부터 시작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원인은 1순위 유전 2순위 두피가 좋지 않은 상태에서의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한 적은 식사량 섭취
3순위 심한 거북목 목 주위 근육과 어꺠 뭉침 입니다
유전은 약으로 두피염은 샴푸와 찬바람으로 꺠끗히 말려주기로 스트레스와 식사량은 아직 휑한 머리를 볼떄면 기분이 상해서
밥만이라도 쑤셔넣고 1일 3회 식사중입니다 근데 신기한것은 전 빠진다라고 느낀적은 없습니다 약 복용전까진
그렇지만 휑해지고 나서 더욱 신경 쓰게되고 약까지 먹으면서 빠지는거 일일이 생각하다 보니까 많이 빠지는구나 라는걸 느낍니다 샴푸와 꺠끗이 말려서 두피 청결을 유지해서 떠갑고 빨간두피는 사라졌습니다 그렇지만 가렵고 각질이 떨어지는것은 여전했엇습니다 그런데 엇그제부터 유산소 운동을 (비가와서 공사중인 아파트상가 실내 복도에서 ) 조깅식으로 달리기 10분정도
해주니까 땀이나면서 가려운것이 없길래 뭐지 기분탓인가 하고 집와서 머리를 떙겨보니까 원래2개? 1개 정도 씩 10번중에 3~4번은 빠지던것이 10번중에 1번1개 빠지길래 머리감고 말려주고 밥먹고 겜좀 하다가 잤는데 오늘도 일어나니까 역시 가렵길래
(베개에는 머리카락이 4~5개 정도 )머리 감지 않고 일단 나가서 뛰어봤습니다 모자 쓰고뛰다보니까 머리안엔 땀이 차고 머리로 혈액이 도는듯이 위로 피가솟는득한 느낌이들고 가슴엔 열이 올라오는듯하면서 종아리가 떙겼습니다 그리고 나서 쉬다가 보니 또 머리가 간지럽지가 않은겁니다 그래서 집와서 머리떙겨보니까 10번중에 2번 1개씩 빠지네요 참고로 전 머리를 조금이아니라 한웅큼 잡아서 떙깁니다 간지러울떈 빠지고 간지럽지 않을떈 덜빠지는듯한 이기분이 기분탓인가요..
아니면 약효과 1달동안 뜸하다가 이제 1달 4일 되는데 약효과 돌기 시작한 우연의 일치일까요
저처럼 가려우면서 머리 단기간내에 훅 빠진것이 체감이되고 두피상태 안좋으셧던 분들 계신가요?
혹시 그러시면 거북목이나 어꺠뭉침도 있으신가요? 어릴떄 중딩떄 나가서 축구하고 뛰어놀고 활발할떄는 괜찮았는데
크면서 집에 자주있게되고 생각해보니 달리기를 하면서 몸에 열을낼 틈이 없엇는데 오랜만에 거의 1년 만에 유산소 운동 하면서 몸에 열을 내니까 가려움증이 줄어들고 머리가 덜빠지는거 같은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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