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할놈의 군대에서 선임이나 동기들이 빡빡머리 보고 m자탈모같다고 놀리고 그랬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 부터 m자이마여서 걍 다른사람들 말 무시하고 살고있었죠. 그러다 최근에 전역을 하고 폰 갤러리를 보고있는데 학창시절 삭발했을 때 사진을 우연히 봤습니다.
그 사진과 군대에서 빡빡머리 사진을 비교해보니 뭔가 달라 보이더라구요.. 저는 바로 병원 두군데를 갔고 둘다 m자초기라고 하셨습니다(다행히 아직 초기라서 다른사람이 볼 때 티 안남). 어제 약도 처방받고 바르는것도 하는 중 인데 유튜브나 인터넷 커뮤니티보니까 부작용이 어느정도 있더라구요.,.
진료봐준 의사나, 유튜브에 나오는 의사들은 모두 부작용이 없다하는데 직접 겪어보신 분들은 그게 다 구라라고 말씀하시던데 솔직히 말해주는 의사가 한 분 쯤은 있지 않을까요? 탈모약 부작용이 사실이라면 의사신분으로 부작용 있다고 하는 사람이 한분 쯤은 있지 않을까요? 저는 지금 이 탈모약을 먹어야 하나 마나 미칠 것 같습니다.... 사는게 ㅈ같네요.... 부작용 있을 것 같다 생각하니 우울해지네요 그렇다고 대머리는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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