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7월에 찍은 사진 입니다>
병원에서 피나스테리드 5mg 4분의1 등분, 미녹시딜정 5mg 처방 받아서
매일 복용한지 2년 좀 넘었습니다.
현재 40대중반이구요...ㅎㅎ;
여전히 이마 라인은 살짝 U자이긴 한데 더 악화되진 않았습니다. 구석 부분엔 다모증 부작용? 덕분인지
솜털 보다 굵은 털들이 나름 커버를 해주고 있네요;
약 먹기 전 제일 골치였던 정수리쪽 허전한게 괜찮게 채워졌어요.
보통 미녹시딜을 복용하는 분들이 많지 않은거 같은데 (요즘은 잘 모르겠지만..)
저는 그냥 과감히 먹어봤고
결과적으로 특별한 부작용 없이 다행히 탈모 걱정 안할 정도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물론 약을 과하게 먹는건 아닌지 종종 스스로 의문이 들곤 합니다.
근데 또 효과가 눈에 보이니 약을 줄이는게 계속 망설여지구요 ㅎㅎ;
저랑 비슷한 구성으로 더 오래 드신 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첨부한 사진은 올 7월에 머리 샴푸후 스타일링 없이 옆모습 찍은 사진입니다.
화질도 좋고 정수리도 제대로 안나왔지만
여튼 가르마펌도 종종 할 정도로 탈모스트레스에선 완전히 해방되었습니다..
어렸을때도 안까던 이마를 앞가르마 스타일 하고 다니면서 어느 정도 까고 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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