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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薄毛] 탈모 ㅜ 5년차.

  • 13年前

  • 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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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까지만 해도 정말 숱많았는데.
고3때 미용사가 '숱도 없는데 왜 숱을 쳐달라고 하니?'란 말을 듣고,
좀 없어졌나보다~ 라고 생각했죠.

군대에선 절 걱정하는 사람이 많아지시 시작하더니,
대학 복학을 못할정도가 되버렸네요; 기르고보니
정말 밖에 나가기 싫더군요.
지나가는 남자를 볼때 머리만 보게되고.
하루하루 짜증나고.

작년에 큰맘먹고 150들여서 줄기세포 치료받았어요.
한 6개월 지났어요.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병원에서는 저에게 시술을 권하네요.

긍정적으로 살려고 명상 배우고 있었는데
이 명상 배우는 단체가 사람 열라 피빨아먹는 악덕단체임을 이제야 알고 그만뒀네요
(주변에선 하지 말라고 엄청 그러더니 이유가...)

암튼 극복하고 싶어요.
극복하면 꼭 후기를 올릴 그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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