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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テーマ討論] 개인적인 발모경험과 탈모 경험기.

  • 12年前

  • 1,690
10
+아래 내용은 광고목적이 전혀없으며,그저 개인의 의견 피력과 공유가 목적입니다.

저와같은 경험을 하신분들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는 고2때 정확히 탈모가 왔습니다.

지루성 피부염과 같이 왔는데,저같은경우에는 가족력도 있었고

중학교 고등학교때 제가 좀 노느라고;;맨날 염색때리고 헛짓거리 하고 다녔습니다.

그것때문에 지루성 피부염도 오고 그런것 같네요...


어쨌든 결론적으로 녹차로 두피도 감아보고,발모샴푸도 써보고,한약도 먹어보고

많이 해봤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안되더군요..


이러저러하다 군대에 갔는데 처음엔 머리 박박밀어도 모르던 선임들이

제가 병장되더니 사람들이 제 탈모 병력이 알아보기 시작하는 겁니다 T-T


결국 울며 겨자먹기로 아보다트와 프로페시아를 먹었는데,아보다트는 먹으면

하루종일 헤롱헤롱....프로페시아는 정액 감소등 부작용이 아예 없진 않았습니다.


결국 다 포기하고 빠지든 말든 맘대로해! 하고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제가 20살때부터 전립선염 앓아 왔는데,그것때문에 병원에서 약을 타서

먹었습니다.


근데 미용실을 얼마전에 갔더니

"어? 머리가 좀 나셨네요? " 이러더군요?

그래서 그약을 좀 한달정도만 복용했죠 (탈모가 아니라 염증치료가 목적이라

길게는 처방 안해주더군요...)


아무튼 그때 그약 먹고 또 염증 재발하면 먹고 하고,생각해보니 그거

먹을때 머리가 조금씩 나던 생각이 나네요.


가만히 생각해보면,프로페시아도 프로스카가 원재료고,그게 원래

전립선 비대증 개선을 위해 개발된 약이잖아요?


전립선에 이상이 오면 알게모르게 탈모에 영향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제가 그냥 조심스레 유추하는 생각으로는,


1.탈모는 전립선이상과 호르몬 불균형과 관련이 있다.

2.그외 음식+생활패턴+샴푸등은 탈모를 지연시키거나 순간적으로 막아주는

역할이지,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다.

3.과도한 남자의 자위행위가 분명 전립선에 영향을 미치고,이것이 호르몬과

몸의 벨런스를 깨뜨려서 탈모에 악영향을 준다.



솔직히 저도 탈모를 백프로 해결은 못본 상태이구요.


병원에서도 한달이상은 절대 처방을 안해줘서 약을 지속적으로

먹을수도 없는 상태이구요...


비뇨기과 약을 계속 먹는 방법보다,자연요법을 통해

전립선 치료쪽으로 방향을 바꿔서 근본적인 원인 치료를 먼저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치료방향을 잡아보려 합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이 어떤지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다들 득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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