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남성입니다.
어렸을 적부터 원래 머리숱도 가늘고 머리도 잘 빠졌긴 했었는데
혹시나 탈모인가? 걱정해봐도 부모님은 아니라고 너무 예민하게 받아드리지 말라고 하시고
주변에서도 그 정도는 다 빠진다.. 이런 소리 들으니까 그래 나는 아니겠지 아니겠지 하면서 지금까지 지내왔는데
최근에 머리자르고 나니까 정말 머리가 아예 없더라구요..
그제서야 급하게 병원 가봤는데 유전 대머리고 이미 꽤 탈모가 진행된 상태라고 하셔서
일단은 프로페시아 이제 한달째 복용 중이긴 한데
저는 M자가 굉장히 심한데 프로페시아는 M자에는 효과가 거의 없다고들 하고
대다모 칼럼? 같은거 보니까 아보카트? 그게 부작용이 좀 더 있긴해도 효과도 좋고 M자에도 효과가 더 있다고 하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프로페시아에서 아보카트로 넘어가야되는건지..
근데 1~2년 정도는 프로페시아 복용해보고 개선안된다 싶으면 아보카트로 넘어가시라는 분들도 있는 것 같고
아 요새 모자 안쓰고는 돌아다니기도 힘드네요..
일단 프로페시아를 계속 복용하는게 현명한 판단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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