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을 11달 정도 다니면서 m자 치료를 했었는데요. 다니는동안 마지막3-4달 정도는 빠지는 갯수도 일정하고 라인 후퇴는 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이식을 결정했고 한의원은 더이상 안가고 프로스카를 먹고 있는데요. 이게 근력 운동이 문젠지 예전에 한의원 다니고 그럴땐 머리를 아침,저녁 총 두번 감는데 한번 감을때30-40개 머리말릴때 8-12 이정도였는데 오늘 한번 세어봤더니 아침에만 적어도 70개는 빠지네요..
예전 한의원 시절에 비해 달라진건 그땐 한약을 먹고 일주일마다 침맞고 토닉 같은걸 발랐다면 요즘엔 프로스카 먹고 매일 근력운동1시간 유산소20분 하는 건데.. 아 그때는 담배폈고 지금은 끊었네요. (나머지 생활습관은 비슷)
오히려 긍정적인 점 들이 많아보이는데 이상하게 많이 빠지네요.. 근력운동도 집에서 하는거라 엄청 무리하는것도 아닌데.. 왜이런지 모르겠네요. 이식해놓은것도 몇년만에 따라잡히는거 아닌지 심란합니다 ㅠㅠ 일단은 변수로 보이는 근력운동은 자제해야겠어요.. 왜소해서 근력운동은 필순데 ㅠㅠ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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