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스트레스로 원형탈모가 10개 가까이 생겼었는데 대학병원가서 스테로이드 주사 맞고 차갑게 하는 시술인가도 받고 했는데 결국 5년이 지난 지금 5개가 그대로 머리가 안나고 있네요.. 특히 앞부분 크게 동그라미ㅠㅠ
빠진 부위 두피색이 살색인걸로 봐서 안날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슬픕니다
근데 1년정도 됐나 M자 탈모 초기증상으로 양쪽이 뿔처럼 빠지고 있네요... 정수리까지 동전크기 정도로 숯이 없어졌는데 운동 열심히 하고 별의 별 방법을 다 써봤더니 정수리는 까까머리처럼 나고 있네요 그나마 다행입니다
문제는 M자 네요 .. 원형탈모는 그냥 해탈했는데... M자가 더해지니 참 슬프네요
머리를 내리고 있으면 어느누구도 탈모라는걸 아직은 모르지만 이건 진짜 빠져본 사람만 마음을 알거 같아요
밖에서 바람이 불때가 제일 조마조마 합니다 앞부분 원형탈모와 M자탈모가 보일까봐;;
저보다 더 힘든분들도 많겠지만 2가지가 함께 오니 스트레스가 참 심하네요
조만간에 M자 부분에 변화 없으면 병원가서 프로페시아 처방해서 먹어 볼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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